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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공공와이파이 개선사업 완료해 국민 편의성 높였다 2021.02.24

노후 장비 교체 및 신규 구축으로 공공와이파이 품질 및 접속 가능 지역 확대

[보안뉴스 이상우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최기영, 이하 과기정통부)가 한국판 뉴딜 정책 일환으로 공공와이파이 신규 구축과 노후 와이파이 교체를 완료해 국민의 이용 편의성을 개선했다고 밝혔다. 2020년 공공장소 와이파이 구축은 16개 지자체에서 수요를 제기한 버스정류장, 공원, 보건지소 등 지역 밀착형 1만 22개소 신규 구축과 기 설치된 노후 와이파이 공유기 1.8만 개를 최신장비로 교체하고, 올해 2월까지 품질검수단 TF 등을 통해 구축상태, 체감속도 등 이용편의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이미지=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이에 따라 국민은 과기정통부가 구축한 공공장소 2만 8,132개소, 시내버스 2만 9,100대(지자체 구축 5,900여대 별도) 등 전국 5만 7,232개소에서 무료로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다

과기정통부는 지난 2017년까지 △주민센터(3,262개소) △사회복지시설(1,394개소) △보건소·보건지소(1,279개소) △전통시장(997개소) 등 공공장소의 실내건물 위주로 구축해 왔으며, 지자체 자체 구축을 포함해 전국 주민센터(행정복지센터), 보건소·보건지소, 전통시장의 80% 이상 장소에서 공공와이파이를 구축한 바 있다.

이후, 최근에는 △버스정류장(7,949개소) △공원(1,286개소) △생활체육시설(795개소) △주요거리(320개소) 등 지역주민 맞춤형 야외 시설 위주로 공공와이파이 이용 장소를 다양하게 확산하고 있다. 특히, 2019년부터 서울, 경기, 인천 등 광역시도에 버스정류장 와이파이 구축이 급증하면서 기 구축된 전국 시내버스와 연계해 출퇴근, 등하교, 외출 등 대중교통 이용 시 이동 간에도 끊김 없이 무료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는 기반이 확산되고 있다.

이와 함께 과거에 구축 및 개방한 와이파이(1만 969개소) 가운데 노후화된 1만 8,000개 공유기를 최신 장비(와이파이6)로 교체하면서 속도와 안정성을 높였다. 이에 따라, 그동안 전송속도 등 품질 이슈가 제기된 장소는 기존 대비 속도가 3배 이상 증가하는 등 품질을 대폭 개선했다. 또한 △이용자가 많거나 △이용 장소의 공간 대비 와이파이 설치 수량이 부족해 이용에 불편을 겪었던 공공기관 민원실, 주민센터, 전통시장 등에 와이파이 공유기를 추가로 설치했다.

과기정통부 손승현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관은 “2020년은 △시내버스 와이파이 전국 구축 △공공장소 구축장소 55% 확대 △노후 와이파이(1.8만개) 교체 등을 통해 국민들의 공공와이파이 이용 편의성을 높인 계기를 마련했다”며, “올해도 16개 광역시도와 함께 전국 1.5만개소 공공장소 무료 와이파이 신규 구축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이용현황 조사 △통합관리센터를 통한 현장점검 강화 등을 통해 국민 일상생활 속에 공공와이파이가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공공와이파이 구축뿐 아니라 품질관리를 보다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상우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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