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시 북구, 청소년 사이버범죄 예방 법 체험 프로젝트 운영 | 2021.02.25 |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광주시 북구는 건전한 사이버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초·중·고등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법 체험 프로젝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무분별한 인터넷 환경에 노출된 청소년들에 대한 사이버범죄를 예방하고 피해 발생 시 대처 방법 등을 교육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북구는 동부교육지원청을 비롯해 광주보호관찰소, 북부경찰서, 북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북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등 5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맺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먼저 유관기관의 강사가 학교로 찾아가 생활법률, 학교폭력·인터넷 중독 예방 등 청소년에게 필요한 맞춤형 강연을 진행한다. 또 청소년 경찰학교, 가정법원 등을 방문해 수사 장비, 모의법정 체험을 실시한다. 더불어 법 체험 골든벨, 범죄 예방 캠페인 슬로건 만들기 등으로 진행되는 랜선 콘테스트도 개최할 계획이다. 문인 북구청장은 “이번 법 체험 프로젝트는 심각한 사회 문제인 청소년 사이버범죄에 대한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적극 협력해 건전한 인터넷 문화를 정착시키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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