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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A, 대학교 대상 악성코드탐지프로그램 배포 2008.04.21

한국정보보호진흥원(황중연 원장 이하 KISA)은 전국대학 IT관리자 협의회와 공동으로 악성코드탐지프로그램(MC-Finder)을 대학교에 배포한다. KISA는 웹사이트에 숨겨진 악성코드를 자동으로 탐지하는 도구인 MC-Finder를 자체 개발, 2005년부터 국내 웹사이트들이 악성코드 유포지나 경유지로 악용되는 것을 탐지해 차단 조치해 왔다.


특히 지난해에는 국내 10만 여개 웹사이트를 대상으로 악성코드 유포지 또는 경유지로 악용되고 있는 5500여 개 사이트를 탐지해 악성코드 유포를 차단했다. 시만텍이 이번달에 발표한 ‘인터넷 보안 위협보고서’에 따르면 2006년 하반기 한국 봇감염 순위가 11위였으나 지난해 하반기에는 15위로 순위가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올해도 웹사이트를 통한 악성코드 유포가 지속적으로 발생할 것으로 예상돼 악성코드탐지프로그램(MC-Finder) 보급을 통해 웹사이트 운영기관에서 자체적으로 점검, 조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악성코드탐지프로그램(MC-Finder)을 신청하고자 하는 대학은 다음달 20일까지KrCERT/CC 홈페이지(www.krcert.or.kr) 또는 전국대학IT관리자협의회 홈페이지(www.uuu.or.kr)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하면 된다.

[배군득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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