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제품정보


봄철 대형 산불, 드론으로 사전 차단한다 2021.02.27

산림청, ‘산림드론감시단’ 5월 15일까지 운영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산림청은 건조한 봄철에 대형 산불 발생을 사전 차단하기 위해 오는 5월 15일까지 ‘산림드론감시단’을 운영한다. 산림드론감시단에는 산림청 스마트산림재해대응단과 지방산림청 및 국유림관리소가 참여하며, 총 32개단 208명을 구성해 운영한다.

[사진=산림청]


산림드론감시단은 산불조심기간(2.1.~5.15.) 동안 전국 단위의 산림드론 감시 활동과 더불어 정월대보름기간 건조 특보가 지속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 계도 및 단속 활동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대형산불특별대책기간(3.15.~4.15.)에는 대형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강원 동해안 6개 시·군(강릉, 동해, 속초, 삼척, 고성, 양양)을 중심으로 집중 감시 활동을 추진한다.

산림청은 산림드론감시단의 효과적인 운영을 위해 감시단원을 대상으로 드론 기술교육도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다. 교육은 △드론 자동비행 △열화상카메라 드론 운용 방법 △촬영한 영상 자료의 보정 △산불상황관제시스템으로 실시간 영상 전송 △영상 자료의 지도 중첩 방법 등으로 이뤄진다.

산림청 김인호 스마트산림재해대응단장은 “산림청은 드론 등 첨단 기술을 산림 분야에 적극적으로 활용해 산림재해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산불은 사람의 부주의에 의한 발생 비율이 대부분인 만큼, 국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