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상융합경제 시대를 이끌 석·박사급 전문인력 양성한다 | 2021.03.03 |
과기정통부, 2021년도 ‘가상융합기술 연구실(XR 랩)’ 6개 신규 공모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가상융합경제 시대 석·박사급 전문인력의 확보를 위해 2021년도 가상융합기술 연구실(이하 XR 랩) 지원 사업 공모를 오는 23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동 사업은 대학에 석·박사과정 학생들로 구성된 ‘XR 랩’을 구축해 모든 산업 분야에서 적용 가능한 기상융합기술 기반 콘텐츠 및 서비스를 연구개발하고 창업·사업화까지 이끄는 XR 실무인력 양성 지원 사업이다. ‘XR 랩’은 대학의 석·박사과정 학생들이 주축이 돼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혼합현실(MR) 등 가상융합기술을 활용해 가상과 현실이 생동감 있게 공존‧소통할 수 있는 콘텐츠 및 서비스를 개발하는 프로젝트 랩(Lab.)이다. 올해는 6개 신규 ‘XR 랩’(18억원 규모)을 포함해 총 10개 ‘XR 랩’(계속지원 ‘XR 랩’ 4개 포함, 총 35.38억원)을 운영해 향후 2025년까지 석·박사급 XR 융합 실무인재 1,300명을 양성할 계획이다. 금번 공고는 가상융합기술 콘텐츠 및 서비스 분야 대학을 대상으로 하며, 공모·심사를 거쳐 최종 6개 ‘XR 랩’을 선정할 예정이다. 신규 ‘XR 랩’은 과제비(3억원 내외) 및 사업화에 필요한 맞춤형 상담(컨설팅), 전문가 세미나, 전시회 참가, 결과물 홍보 등을 지원받는다. 이번에 선정된 ‘XR 랩’의 지원 기간은 최장 3년이며, 매년 말(12월) 연차평가를 통해 다음 해 연장 지원 여부를 판단할 예정이다. 한편, 학계에서는 XR 인력 수요 부족에 따른 대응으로 ‘XR 랩’ 지원 필요성(97%)을 언급했고, 지역균형발전 및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서는 ‘XR 랩’의 ‘지역 확대(86%)’와 ‘글로벌 대학 참여(57%)’가 필요하다고 조사되기도 했다. 과기정통부 김정삼 소프트웨어정책관은 “가상융합기술의 사회 전 분야 확산과 전문인력 수요확대에 대비해 석·박사급 고급인재를 선제적으로 양성할 것”이라며, “XR 랩이 지역에 한정하지 않고 글로벌 협력이 가능한 세계 수준의 융합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XR 랩 지원’ 사업의 참여를 희망하는 대학은 과기정통부 누리집과 한국전파진흥협회 누리집을 통해 자세한 공고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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