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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해킹시도, 조직적 움직임 2008.04.22

옥션의 회원정보유출 사건으로 개인정보에 대해 불안감이 채 가시기도 전에 이번에는 청와대 전산망을 해킹하려는 조직적인 시도가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청와대의 한 관계자는 “지난 19일 청와대로 향하는 인터넷망에 정체를 알 수 없는 접속이 폭주했다”며 “하지만 이 접속시도들은 방화벽에 막혀 실제로 청와대 전산망이 해킹당하진 않았다”고 밝혔다.


문제는 최근의 해킹시도가 조직적으로 이뤄지고 있다는 점이다. 청와대와 국정원 특히 북한이나 제3국이 국가기밀정보를 빼내기 위해 해킹을 시도했다는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있다.

[동성혜 기자(boan1@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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