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도, 빅데이터 기반 경기 동향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 2021.03.04 |
상권, 유동인구, 소비, 인구, 관광, 일자리 등 6개 분야 상황판(대시보드) 구축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경남도는 지난달 26일 ‘2020년 빅데이터 분석 사업 완료보고회’를 개최하고 올해 3월 중으로 ‘빅데이터 기반 경기 동향 모니터링 시스템’을 서비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사진=경남도] 최근 코로나19의 여파로 소상공인의 업종별 매출 추이 변화 및 비대면 분야 산업 성장 등 경제구조가 급격히 변하고 있다. 이에 경남도는 이러한 경제구조 변화에 기민하게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 9월 경기 동향 모니터링 상황판(대시보드) 구축을 위한 ‘2020년 빅데이터 분석 사업’을 추진했다. 분석 사업의 주요 과업은 통신·카드 등 민간데이터 및 국민연금 등 공공데이터를 빅데이터 허브 플랫폼에 탑재하고, △소비동향 △유동인구 △주요 상권 △관광지 상권 △기업 동향 △일자리/고용/무역 등 체감경기와 직접적으로 관련된 6개 경제 관련 분야를 분석하는 것이다. 소상공인을 위한 핀셋 지원, 맞춤형 일자리 정책 수립, 유동·생활인구 동향 분석을 통한 행정수요 파악 등 각종 경제·인구 등 분야의 정책 수립 시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문충배 경남도 디지털정책담당관은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과학적 행정은 객관적인 정책 결정과 도 현안 사항 해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도민의 행복을 두 배로 높이는 스마트 행정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는 빅데이터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8월에 구축된 경상남도 빅데이터 허브 플랫폼을 통해 이번 분석 사업 결과물을 도민 및 도내 기업이 활용할 수 있도록 제공할 계획이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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