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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해충 방제, 이제는 드론이 한다 2021.03.06

춘천시, 드론 활용 병해충 방제 시범 사업 추진 드론 구입 및 약제비 지원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농촌 노동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쌀 생산비 절감을 위한 드론 활용 병해충 방제 사업이 추진된다. 드론 활용 병해충 방제 시범 사업은 항공 살포용 병해충 방제 약제와 농업용 드론을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 지난해 국비 사업으로 처음 진행했으며, 올해는 전액 시비를 투입한다.

드론 구입비 2,800만원 이내, 약제비는 신청 면적 ㎡당 30원씩 지원한다(자부담 30%). 최소 신청 면적은 20만㎡로, 신청면적과 영농경력·방제 가능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대상자를 선정한다.

사업 대상은 벼 주산단지, 작목반, 연구회, 농업법인, 들녘경영체, 지역농협 등이다. 지원자는 항공안전법 시행규칙에 따른 1~2종 드론 조종 자격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 신청 기간은 오는 10일까지며, 신청 농지 소재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춘천시는 5월 중 대상자를 최종 선정하고 사업 종료 시점에 정산 후 보조금을 지급한다.

용해중 안심농식품과장은 “드론을 통한 생산비 절감 및 신기술 확대 보급으로 농가소득 증대 및 신성장산업 활성화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부합하는 기술 지원으로 농업 분야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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