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소방, 2020년 재난 현장 대응능력 우수로 ‘대통령상’ 영예 안아 | 2021.03.09 |
소방청 주관, 2020년 전국 18개 시도 긴급구조훈련 평가서 1위 선정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경남소방본부는 우수한 2020년 재난 현장 대응능력에 따라 대통령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 [사진=경남도] 도 소방본부는 소방청이 전국 18개 시·도 소방본부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0년 긴급구조훈련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1위)로 선정됐으며, 철저한 재난대비와 도민 중심 현장대응 공로 인정에 따라 대통령상을 수상하게 됐다. 긴급구조 종합훈련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제35조 및 동법 시행령에 따라 실시하며 현장지휘체계 확립 및 긴급구조 관련 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 등 전반적인 재난대응 능력을 갖추는 데 그 목적이 있다. 경남소방본부는 매년 재난 발생 사례를 분석해 현장 중심의 대응체계 구성 등 운영 효율성을 고도화하고 있으며, 관련 기관과 협업 및 소통을 강화해 재난 발생 시 대응자원의 집중과 효율적 관리로 도민의 피해를 경감하고 있다. 특히 지난 2월 김해 축산물 종합유통센터 화재 및 8월 김해 윤활유 보관 창고 화재 시 긴급구조통제단을 신속히 가동해 관련 기관과 협력해 신속대응으로 2차 피해를 막아 도민과 언론의 격려를 받았다. 아울러 지난해에는 코로나19로 대면 긴급구조 종합훈련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도 소방본부는 정책환경 변화를 사전에 감지해 비대면 긴급구조 종합훈련 체계를 도입했다. 주요 내용은 온라인 화상회의를 통한 재난 유형별 대응체계 점검, 기관별 재난대응 기술·기능훈련, 시나리오에 따른 전체·부분 모의대응이었다. 소방청은 도 소방본부의 적극적인 훈련 운영과 현장대응 능력을 높이 평가했고, 그 결과 전국 평가 1위에 따른 대통령상 수상(2021년 소방의 날 예정)의 영광을 안을 수 있었다. 김조일 경남소방본부장은 “전국 1위 수상은 소방본부만의 성과가 아닌 도내 재난 관련 기관과 총력 대응의 결과”라며 수상의 영광을 재난대응기관과 함께 나누고 싶다고 전했다. 또한 “코로나19에도 비대면 훈련 등 적극적인 정책을 추진해 온 소방본부 및 소방서 직원들에게 감사를 표한다”며, “재난에 대한 철저한 대비태세 확립으로 도민안전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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