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스코 제강부, 안전전시회 개최 | 2008.04.22 |
포스코 제강부 1연주공장 안전관리위원회가 4월 안전의 달을 맞아 재해 경각심을 일깨우는 안전의식 고취 전시회를 개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봄은 겨울을 벗어나는 희망과 동시에 새로운 생명을 상징해 가슴을 설레게 하지만 산업현장에서는 계절 변화가 그리 좋은 것만은 아니다. 환절기에 신체 리듬이 깨지기 쉬운 시기여서 집중력이 흐려져 안전사고로 이어지는 일이 많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1연주공장 안전관리 위원회는 현장 조직에서는 처음으로 지난 2006년에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발족해 지금까지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 그동안 안전 위험요인 발굴 전시회, 작업표준 동영상 발표대회 등의 이벤트를 통해 자신과 동료에 대한 안전을 스스로 지켜왔다. 포스코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4월 초~5월 말 1연주공장 서브센터에서 전시하고 있으며 각 연주기 안전 유형별 TOP10, 안전 위생보호구 착용기준, 안전위원회 월별 활동실적 등을 통해 체계적인 안전활동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며 “지금까지 1연주공장에서 발생한 재해를 정리해 보여줌으로써 나른한 봄기운에 흐트러지기 쉬운 직원 안전의식을 고취하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배군득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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