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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청년 정보보안 전문인력 양성 과정’ 등 취업 지원 사업 펼쳐 2021.03.10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중랑구가 오는 12일까지 취업을 위한 발판이 될 수 있는 지원 사업에 참여할 구직 중인 지역 청년 30명을 모집한다. 구가 이번에 운영하는 사업은 ‘청년 정보보안 전문인력 양성 과정’과 ‘중랑 기업상생 청년인턴사업’이다.

[사진=중랑구]


먼저 ‘청년 정보보안 전문인력 양성 과정’은 정보보안 등 IT 직종의 전문 교육을 실시해 4차 산업 직무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안정적 일자리를 연계하는 사업이다.

대상은 중랑구에 거주하는 만 19~34세의 취업 준비 중인 청년 25명으로 오는 4월부터 5개월 간 교육 과정을 진행하며 교육 내용은 정보보안 개론, 리눅스·윈도우 서버, 모의해킹 등의 정보보안 분야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해 운영된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특히 교육 이후에도 취업 연계를 위해 △맞춤형 취업캠프(실무자 강연, 전문가 초빙 직무특강, 취업실전준비, 면접컨설팅, 모의면접 등) △실무 전문가 멘토·멘티 프로그램(실무전문가 1:5 멘토링) △사후관리(관련 분야 구인업체 발굴 및 취업 연계) 등 관리 방안을 마련, 취업 준비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

또한 올해 새롭게 시작되는 ‘중랑 기업상생 청년인턴사업’은 지역 거주 만 19~39세 청년 5명을 대상으로 4월부터 12월까지 9개월간 지역 내 중소기업과 사회적경제기업에서 청년인턴으로 근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청년인턴으로 선정되면 주 5일, 1일 6시간 근무 기준으로 약 월 170만원 상당의 임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 인턴기간에 취업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직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단순 사무보조 업무는 가급적 제외된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이번 취업 지원 사업이 통해 지역 청년들이 취업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 취업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다양한 사업들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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