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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포털 4사, 불법 게임 근절 위한 ‘클린 센터’ 오픈 2008.04.22

국내 게임포털사들이 불법 게임 이용자 근절을 위해 스스로 팔을 걷었다. 네오위즈게임즈 ‘피망’, CJ인터넷 ‘넷마블’, NHN ‘한게임’, 엠게임 ‘엠게임’ 등 주요 게임 포털 4사는 게임 내 불법 환전상과 불량 이용자에 대한 신고 접수와 모니터링을 강화하기 위해 각 사에 ‘클린 센터’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게임머니 환전업자 불법 영업행위로 인한 사행성 오해를 벗고자 지속적으로 환전 업자를 고발해 온 피망, 넷마블, 한게임, 엠게임 주요 포털 4개사는 현행 24시간 모니터링 조직을 ‘클린 센터’로 확대 개편, 게임머니 환전 행위 등 불법 이용 근절 과 사행화 방지를 위한 강도 높은 모니터링을 실시함으로써 건전한 게임 문화 조성에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또 센터 운영을 통해 게임머니 환전과 비정상적 유저 단속, 결제 도용단속 등 게임 모니터링 결과를 매월 종합해 문화체육관광부 게임산업과에 전달함으로써 정부 기관을 통한 사법적인 수사 공조도 함께 강화할 예정이다.


게임포털 4사는 “이번 클린 센터 설립은 불법 게임 이용자를 근절함으로써 대다수의 건전한 게임 이용자들을 보호하는 한편 게임에 대한 바람직한 인식 전환의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게임 이용자들이 안심하고 게임을 즐길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개선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의지를 표명했다.

[배군득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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