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제품정보


새학기 시작,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에 동참해 주세요 2021.03.10

경남도, 3월 안전점검의 날 주제 ‘개학기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경상남도가 새학기 어린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3월 안전점검의 날 주제를 ‘개학기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으로 정하고 3월 10일부터 19일까지 안전수칙 홍보 및 안전점검에 나선다.

봄 개학기는 많은 학생들이 학교 주변에 모이는 시기인 만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경남도는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어린이보호구역 30㎞ 이하 운행 △어린이보호구역 주정차 금지 △신호 준수 △횡단보도 정지선 지키기 등 교통법규 준수를 홍보한다.

어린이들에게는 △차도와 가까운 보도로 걷지 않기 △친구와 장난치며 길에서 뛰지 않기 △자동차 뒤에서 놀지 않기 등 등하굣길 안전수칙을 홍보한다.

또한 안전하게 횡단보도를 건너기 위해 ①정지선 뒤에 멈춰 선다 ②초록불일 때 자동차가 오는지 좌우를 본다 ③자동차가 모두 멈췄는지 확인한다 ④운전자와 눈을 마주치고 손을 든다 ⑤중앙선을 넘으면 손을 바꿔들고 건넌다 등의 순서를 지킬 것도 당부한다.

홍보 활동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경남도 누리집과 공식 누리소통망(카카오채널, 인스타그램, 네이버블로그, 트위터, 페이스북 등) 등 온라인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며, 경상남도 안전문화운동 추진협의회와 교통안전협의체 회원들도 누리소통망을 통해 홍보 활동을 함께 전개한다.

한편 안전모니터봉사단 회원 및 안전보안관이 생활권의 학교 주변을 점검해 학교 주변의 어린이 유해환경·시설·교통·식품 등 위해요소를 스마트폰 ‘안전신문고 앱’을 통해 신고한다.

안전신문고 앱은 언제어디서나 위험요소를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촬영해 신고하면, 행정안전부가 처리기관을 지정해 위험을 개선하는 시스템이다.

경남도 관계자는 “안전사고는 예방이 우선이고, 운전자들은 불편하더라도 어린이보호구역에서는 30㎞ 이하로 운행하고 주정차를 삼가는 등 교통법규를 준수해 어린이들의 안전을 지켜주기 바란다”며, 어린이들도 횡단보도를 이용할 때는 좌우를 잘 살피고 보행 중에는 친구들과 장난을 삼가해 사고 없는 안전한 통학로가 될 수 있도록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경남도는 지난 2일부터 19일까지 3주간을 ‘2021년 개학기 초등학교 주변 위험요인 안전점검 및 단속 기간’으로 정해 도 관련 부서 및 시·군에서 교통안전, 유해환경, 식품안전, 불법 광고물 등 4개 분야에 대한 집중 점검·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