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쿤텍, 사이버 수사 위한 OSINT 분석 심화 교육 운영한다 | 2021.03.10 |
다크웹 등 익명성 악용하는 사이버 범죄 증가...OSINT 통한 데이터 분석 필요성도 커져
쿤텍, 4월 21일부터 수사 기관 및 보안 담당자 대상 OSINT 분석 심화 교육 과정 운영 [보안뉴스 이상우 기자] 사이버 범죄 데이터 조사 분석 전문기업 쿤텍(대표 방혁준)이 오는 4월 21일부터 3일간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사이버 수사를 위한 OSINT 분석 심화 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사이버 범죄 수사를 수행하는 국내 정부기관은 물론, 온라인을 통한 사칭 계정, 보안 위협 정보 거래 등 각종 범죄정보를 추적하는 민간기업 보안담당자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 [이미지=쿤텍] 최근 다크웹과 각종 소셜 미디어의 익명성을 악용하는 사이버 범죄 및 보안 위협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OSINT(Open Source Intelligence, 공개된 출처로부터 정보를 수집하는 전반적인 과정)를 통한 데이터 분석의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사이버 범죄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심층적인 OSINT 데이터 수집 및 분석을 통해 온라인에 게시되는 방대한 양의 정보 중 특정 주제와 관련된 데이터를 빠르고 정확하게 추적할 수 있어야 하지만 수동으로는 수집목적에 맞는 OSINT 데이터를 검색하는 것조차 쉽지 않다. 사이버 범죄 데이터 조사 분석 전문기업 쿤텍은 범죄를 수사하는 각 기관 또는 보안담당자의 OSINT 분석 능력 향상을 통한 사이버 범죄 수사 역량 강화를 위해 ‘사이버 수사를 위한 OSINT 심층 분석 과정’ 교육을 제공한다. OSINT에 대한 심도 깊은 이해도를 갖춘 전문 인력을 통해 진행하는 이번 교육은 범죄 조사를 위한 데이터 수집, 특정 키워드에 대한 심층 분석 등 실제 사이버 수사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OSINT 데이터 추적 기법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해외 유명 정보기관이 실제 범죄 추적 시 사용하는 글로벌 도구(Cyber Hawk Eye) 실습을 통해 우범 정보를 직접 수집 및 분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체계적인 범죄 정보 추적을 위한 인텔리전스 분석 방안 및 각 수사 특성에 맞게 적용할 수 있는 맞춤형 데이터 분석 방안을 제시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 교육은 특정 키워드에 대한 단편적인 수집 및 분석 기법 제공에 그치지 않고 OSINT 분석을 위한 통합 프로세스 수립을 토대로 기존의 수사나 분석 과정 적용을 위한 전문 수사능력을 키우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다. 이번 교육은 유료 교육(385만 원, 부가세 포함)으로 진행하며 모집정원은 10명으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교육 등록은 쿤텍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고, 교육과 관련된 문의는 전화를 이용하면 된다. 쿤텍의 나가진 팀장은 “다크웹, 딥웹 또는 SNS를 기반으로 이루어지는 범죄는 2차 범죄로 이어지거나 국가안보를 위협할 수 있는 중범죄로 이어질 수도 있기 때문에 범죄에 가담한 계정 정보를 빠르고 집중적으로 특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국내 다양한 사이버 범죄 수사기관의 의뢰를 받아 기밀정보의 유출내역 뿐만 아니라 실제 범죄와 관련된 OSINT 데이터에 대한 수집 및 분석을 수행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러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활용도 높은 OSINT 분석 기법을 제공한다. 이번 교육을 통해 사이버 범죄 수사의 기본이 될 수 있는 이론에 대한 이해는 물론 사이버 수사 실무에 직접 적용할 수 있는 실습 과정을 제공해 각 담당자들의 사이버 범죄 수사 역량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상우 기자(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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