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도, 디지털 뉴딜로 데이터 목마른 도내 영세기업 지원한다 | 2021.03.11 |
제주테크노파크,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 공급기관으로 선정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제주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주최하고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에서 주관하는 ‘데이터바우처 지원 사업’ 수행기관 공모에 제주테크노파크가 공급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데이터바우처 지원 사업은 디지털 뉴딜의 일환으로 제주지역의 중소기업 및 1인 기업, 스타트업 등의 열악한 데이터 활용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수요기관에게 필요한 데이터를 활용하기 좋은 형태로 가공하는 서비스를 공급기관으로부터 제공받을 수 있도록 바우처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제주도에는 5개 기업이 공급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제주테크노파크는 이번 사업에 선정되기 위해 도와 협업을 통해 도내 기업이 원하는 데이터를 제주 빅데이터 플랫폼과 빅데이터센터 인프라를 활용해 맞춤 가공·변환하고 분석까지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해 왔다. 제주도는 제주테크노파크 및 기존 도내 공급기업들이 제공하는 서비스 내용을 도내 영세기업들을 대상으로 중점 홍보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사업이 제주지역 데이터 활용 저변 확대에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윤형석 도 미래전략국장은 “규모가 영세한 기업에서는 엄두를 내지 못했던 맞춤형 데이터 구매비용을 바우처를 통해 전체 또는 상당 부분 지원이 가능해졌다”며, “데이터 기반 혁신성장을 통해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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