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유성구, ‘스마트경로당’ 과기정통부 공모 사업 최종 선정 | 2021.03.12 |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대전 유성구는 ICT 기술을 기반으로 한 스마트경로당 사업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공모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구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기존 ICT경로당 20개를 스마트경로당 70개로 확대할 수 있게 됐다.
주요 서비스 내용은 △비대면 화상회의시스템 구축을 통한 교육·복지상담·오락 등 콘텐츠 제공 △AI아바타를 활용한 치매진단서비스와 비접촉 터치 기반 방식의 건강 측정 서비스 △디지털 사이니지를 통한 생활정보 제공 등이다. 구는 이에 앞서 지난 2016년 전국 최초로 14개소에 ICT경로당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현재 20개소 경로당에 화상시스템을 통해 건강·식생활·웰빙 등 다양한 주제의 교육 등을 제공하고 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스마트 경로당 50개를 추가 구축하면 동시에 2,100여명의 어르신들이 화상회의와 교육 등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며, “이번 공모 사업으로 복지와 건강관리 서비스뿐 아니라 어르신들의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고, 스마트 선도 도시의 입지를 다질 것”이라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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