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융데이터거래소, 데이터 결합지원 서비스 오픈 기념 무료 이용 이벤트 실시 | 2021.03.15 |
2021년 4월까지 가입한 기업회원 대상으로 데이터 사전 결합률 확인 서비스 무료 제공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금융보안원(원장 김영기)은 금융권 최초로 금융데이터거래소(FinDX)와 데이터 전문기관을 연계한 ‘데이터 결합지원 서비스’를 3월 15일 오픈했다. 데이터 결합지원 서비스는 데이터 구매자가 금융데이터거래소에서 2가지 이상의 데이터를 선택해 결합을 신청하면, 데이터 전문기관에서 결합하고 그 결과물을 제공함으로써 데이터 구매와 결합을 원스톱(One-stop)으로 지원하는 서비스다. 현재 금융보안원은 FinDX 운영기관임과 동시에 신용정보법에 따른 데이터전문기관으로, 안전하고 효율적인 데이터 결합지원 및 익명처리 적정성 평가, 사전 결합률 확인 서비스 등 업무를 수행 중이다. ![]() ▲금융데이터거래소 데이터 결합지원 서비스 이용 절차[자료=금융보안원] 데이터 결합지원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2021년 4월 30일까지 ‘데이터 사전 결합률 확인 서비스’ 무료 이용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해당 서비스는 데이터 결합 이용기관이 본 결합 전에 결합 데이터의 효용성과 가치를 판단해 데이터 결합 여부에 대한 의사결정을 할 수 있도록 미리 결합률(데이터 간 결합키 일치 비율)을 제공하는 것으로, 회당 약 30만원의 비용이 소요된다. 현재 데이터 이용기관은 데이터 결합 효과에 대한 확신이 없어 결합 여부를 적극적으로 결정하지 못하는 상황이다. ![]() ▲데이터 사전 결합률 서비스 무료 이용 절차[자료=금융보안원] △데이터 사전 결합률 서비스 무료 이용 절차 ① 금융데이터거래소(FinDX) 기업회원 가입 ② 해당 기업 담당자에게 혜택 내용, 신청 방법 등 별도 안내 ③ 데이터전문기관 포털을 통한 서비스 신청 ④ 신청기업의 혜택 대상 여부를 데이터전문기관-FinDX 간 확인 ⑤ 신청 건에 대한 데이터전문기관의 비용 공제 및 서비스 수행 ⑥ 결과 제공 및 서비스 완료 통보 ![]() ▲금융데이터거래소 홈페이지 이벤트 화면[자료=금융보안원] 금융보안원 김영기 원장은 “금융데이터거래소와 데이터전문기관을 연계한 데이터 결합지원 서비스 오픈을 계기로 금융데이터거래소가 데이터 간 결합을 통한 데이터 잠재가치를 발굴하고 새로운 데이터 비즈니스 창출을 종합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데이터 인프라를 갖추게 되었다”면서, “이번 이벤트는 금융데이터거래소에 참여한 기업 누구나 이용이 가능한 만큼 금융, 유통, 통신 등 다양한 분야의 데이터를 거래·결합하고자 하는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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