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시, 광주 인공지능사관학교 2기 교육생 모집 | 2021.03.16 |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광주광역시와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광주 인공지능사관학교(이하 사관학교) 2기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실무형 AI 핵심 인재 양성을 목표로 개소한 광주 인공지능사관학교는 지난해 5.8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핀테크 인공지능 해커톤 대회’ 우승 등 총 7회에 걸친 전국 해커톤 대회 석권하며 실력을 입증했다.
사관학교 2기 교육생 모집 기간은 16일부터 4월 12일까지며, 광주 ICT이노베이션스퀘어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1기와 같은 180명이며, 수료 목표는 150명이다. 지원 자격은 만 18세부터 만 39세까지로, 학력·전공·성적·거주지 등의 조건없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다만 최종 180명 교육생을 선발하기 위해 온라인 Pre-과정(160시간) 교육과 수·공간 추리 등의 내용이 포함된 인적성 테스트 및 코딩역량을 파악하기 위한 코딩테스트를 거친다. 최종 선발된 180명은 첨단과학산업단지에 있는 광주과학기술진흥원에서 현장교육을 받게 된다. 현장교육은 6월부터 10월까지 인공지능 알고리즘, 머신러닝, 딥러닝, 빅데이터 분석,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 등 중·고급과정(480시간)과 10월부터 12월까지 자동차·에너지·헬스케어 등 지역특화산업과 공공 분야를 주제로 프로젝트 실습과정(480시간)으로 7개월간 진행된다. 특히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대응 지침 단계에 따라 온라인 교육과 병행한다. 광주시는 2기 사관학교는 1기보다 더욱 세심하게 교육생의 교육역량 및 취업 연계 강화에 중점을 두고 운영할 방침이다. 먼저 교육생의 교육역량 강화를 위해 1기 사관학교 교육기간 6개월이 다소 짧다는 의견을 반영해 지난해보다 한 달 늘어난 7개월간 운영한다. 더불어 취업 연계 강화를 위해 기업이 참여하는 프로젝트 실습과정을 진행하기 전에 기업과 교육생 간 수요조사를 통해 수준별 맞춤형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또 취업지원위원회를 구성해 교육 초기부터 맞춤형 취업 지원 및 채용 매칭을 제공한다. 취업지원위원회는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총괄하고 유관기관·지역 AI 기업 등이 참여해, 취·창업 매칭 프로그램·멘토링·창업멘토 특강 등 실질적 취업이 이뤄지도록 지원한다. 이 밖에도 사관학교 수료 후 광주 인공지능 기업과의 인턴십과정,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의 심화프로젝트과정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취업 연계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1기 AI사관학교는 155명이 수료했으며, 이 중 62%가 창·취업 및 대학원 진학 등 진로가 확정됐다. 사관학교와 관련된 내용은 광주 인공지능사관학교로 문의하면 된다. 손경종 시 인공지능산업국장은 “인공지능산업은 경제·사회 전반에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 미래 성장의 핵심 산업”이라며, “광주 인공지사관학교가 미래 성장 산업인 인공지능 분야에 꿈이 있는 젊은이들에게 한 단계 성장하는 기회를, 인공지능 기업에게는 인력 수급을 해결하는 돌파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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