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17 글로벌 이슈투데이] 미국 순방, 모더나 아동, 영국 핵무기 | 2021.03.17 |
미국 고위급 장관들의 순방, 일본 일정 끝나...중국에 대한 우려 공유해
아동들을 대상으로 한 모더나 백신 실험 시작돼...북미 지역 7천 명 정도가 대상 영국은 러시아와 중국이라는 위협 때문에 핵무기의 수를 늘리기로 결정해 [보안뉴스 문가용 기자] 일본과 미국의 장관들이 아태 지역 내에서의 중국이라는 국가의 위협적 움직임을 두고 우려스럽다는 데에 동의했다. 또한 필요하다면 연합해서 움직임일 것이라는 데에도 합의했다. 모더나 백신이 아동들을 대상으로 실험을 시작했다. 현재는 18세 이상만 모더나를 맞도록 되어 있다. 영국은 핵무기를 줄여나가겠다는 약속을 깨고, 오히려 늘리겠다고 발표했다. 러시아와 중국이 거대한 위협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는 것이 영국의 주장이다. ![]() [이미지 = utoimage] - 미국과 일본의 고위급 장관들이 회동했다. 그리고 중국의 공격적인 행위들에 대해 우려한다는 것에 동의했다. 이러한 중국의 움직임은 아태지역의 안정에 큰 위협이 되고 있다고 비판했으며, 필요할 경우 미국과 일본이 대항할 수 있을 것이라는 데에 의견이 모아졌다. 블링켄 국무장관은 민주주의와 인권수호의 가치를 추구한다는 것을 강하게 강조했다. 홍콩과 대만에 대한 중국의 현재 기조에 대한 비판도 있었다.(CNN) - 스웨덴과 라트비아도 아스트라제네카 접종을 임시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혈전 문제 때문이다. 하지만 WHO, 유럽의약청 등과 같은 국제 기구들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에 문제가 없으며, 계속 사용할 것을 권장했다. 의학 전문가들은 팬데믹이 진행되는 상황에서 접종을 멈춘다는 것 자체가 대단히 큰일이 될 수 있다며 국제 기구들의 편을 들고 있다고 한다.(CNBC) - 중국이 다섯 번째 백신을 승인했다. 이번 백신은 중국 질병관리센터장이 직접 만든 것이라고 한다. 긴급 상황 시 사용 가능한 백신으로서 지난 주 승인이 이미 났으며, 이로써 중국은 자체적으로 5개의 백신을 개발한 국가가 되었다. 작년 10월에 1, 2차 실험을 마친 상태이며, 현재 최종 단계 실험이 우즈베키스탄과 파키스탄, 인도네시아에서 진행되고 있다고 한다. 이 중 우즈베키스탄도 중국 백신의 사용을 승인했다.(AP통신) - 팬데믹으로 봉쇄 조치를 취한 나라들 중 84%에서 대기의 질이 좋아졌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하지만 이는 일시적인 현상일 가능성이 높고, 백신이 계속해서 배포되고 경제 활동이 다시 시작됨에 따라 대기는 다시 예전 수준으로 돌아갈 것으로 보인다고 한다. 일부 지역에서는 누구나 눈으로 봐도 공기가 달라졌음을 느낄 수 있는 수준으로까지 대기가 맑아졌다고 한다.(CNN) - 코로나가 거의 통제 불능 상태로까지 치닫고 있는 브라질에서는 벌써 의학 부문 장관이 세 번이나 교체됐다. 브라질의 보우소나루 대통령은 이번 주 월요일 팬데믹 이후 네 번째 의학 분야의 장관을 선택해 임명했다. 문제는 이 네 번째 장관이 의학 분야 출신이 아니라는 것이다. 군과 유통 부분의 전문가이지 의학 분야의 경험과 지식은 전무하다고 알려져 있다.(AP통신) - 모더나가 아이들을 대상으로 백신 실험을 시작했다. 접종 대상은 6개월~12세 아동들이며, 28일을 두고 첫 번째 백신과 두 번째 백신을 접종할 예정이다. 다만 첫 번째 실험군에서는 플라시보를 맞는 경우도 있을 것이라고 한다. 미국과 캐나다의 아동 6750명이 현재로서는 접종 대상이 된다고 한다. 모더나 백신은 18세 이상만 맞을 수 있도록 승인이 나 있는 상태다. 이번 실험 결과에 따라 접종 가능 연령층이 확대될 전망이다.(뉴욕타임즈) - 영국이 핵무기 비축량을 서서히 줄여나가겠다는 계획을 뒤집었다. 원래는 180개로 줄이는 것이 목표였는데, 오히려 260개로 늘린다는 게 이번 정부의 발표 내용이다. 그 이유는 러시아와 중국이다. 두 나라의 의 ‘체제적 도전’에 비판만 하고 있지 않겠다는 것이 영국의 입장이며, 상충되는 가치를 고집하는 국가와 상대하는 방법을 다시 익혀야 한다고 주장했다. 다만 NATO의 회원국으로서 평화를 유지하는 데에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약속하기도 했다.(BBC) - 쿠데타와 시위로 얼룩진 미얀마의 경제가 서서히 무너지기 시작했다. 쿠데타에 대항한 시위대들은, 그 특성상 군집할 수밖에 없는데 이 때문에 코로나 사태는 더욱 악화되는 중이라고 한다. 게다가 나라가 혼란스러운 상황이라 식품 값과 연료 값이 크게 치솟고 있다. 유엔식량계획이 발표한 바에 따르면 주식 재료들마저 값이 20%~35%나 올라 벌써부터 끼니를 이어가는 게 힘든 가족들이 생겨나고 있으며, 심각한 경제난이 예상된다고 한다.(가디언)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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