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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오링크, 웹 보안 시장 확대 위해 한기술과 총판계약 체결 2021.03.18

자사 웹 방화벽에 보안탐지기술 적용하고, 한기술 통해 유통망 강화

[보안뉴스 이상우 기자] 파이오링크(대표 조영철)가 자사 웹 방화벽의 지능형 보안탐지기술 강화 및 시장 확대를 위해 한기술(대표 김영삼)과 총판 계약을 맺었다. 코로나19로 비대면, 디지털 전환이 빠르게 일어나면서 인터넷 트래픽이 폭증하고, 지능화·고도화된 사이버 공격으로 웹 보안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진화하는 사이버 위협에 대응해 웹 방화벽 시장도 한층 성숙되는 가운데, 파이오링크는 강화한 보안탐지 기술을 자사 웹 방화벽에 적용하고 유통망 강화를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왼쪽부터 파이오링크 조영철 대표, 한기술 김영삼 대표[사진=파이오링크]


이번 계약으로 한기술은 클라우드 보안 스위치에 이어 웹 방화벽까지 파이오링크의 보안 제품군을 갖추게 됐다. 한기술은 유·무선 네트워크 장비, 보안, 시스템 구축과 솔루션을 제공하고, 스마트시티를 위한 IoT 기기 및 AI 기반 통합 솔루션을 개발하는 등 다년간 쌓아온 전국 영업망과 자체 기술력을 갖춘 IT 전문기업이다.

파이오링크 웹 방화벽 ‘웹프론트-K’는 다양한 위협 탐지 기술을 적용했다. 시그니처 분석, 논리분석, 애플리케이션 학습, AI 머신러닝 기술 등을 적용해 지능형 지속 위협(APT)과 제로데이 공격에 대응한다. 특히, AI 머신러닝 기술은 정상과 비정상 특징을 학습해 스스로 위협 규칙이나 기준을 만들어 탐지 결과를 업데이트하며, 이를 통해 오탐률을 낮출 뿐만 아니라 보안정책 최적화로 관리에 걸리는 시간을 줄여주는 효과가 있다.

또한, 모든 설정마다 REST-API를 완벽히 지원하고, 손쉬운 보안 설정, 브라우저 환경에 따른 최적화된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는 신규 인터페이스도 선보일 예정이다.

웹프론트-K는 하드웨어 어플라이언스뿐만 아니라 다양한 하이퍼바이저 및 아마존웹서비스(AWS),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등 클라우드 플랫폼도 지원한다. 특히, NHN 클라우드를 통해 기업, 금융, 공공 등 클라우드를 이용하는 고객 사이트 보안을 담당하고 있으며, 자사의 보안 관제, 컨설팅 서비스와 함께 보안 사업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파이오링크는 기존 고성능 웹 방화벽 입지를 다지면서 최신 보안 기술 적용, 새로운 총판 영입으로 웹 보안 시장에서 공격적인 영업 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이상우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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