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서구, 초등생에 교통안전 위한 ‘옐로카드’ 지원 | 2021.03.19 |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부산 서구가 어린이 교통사고 제로화를 위해 관내 10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옐로카드’ 지원에 나섰다. 이와 관련해 지난 17일 동신·대신·토성·남부민초등학교에서 ‘옐로카드’ 전달식을 가졌다.
[사진=부산 서구] ‘옐로카드’는 어린이 가방 등에 열쇠고리 형태로 부착해 낮에는 햇빛을 밤에는 차량 전조등을 반사해 보행자 발견이 용이한 시인성을 증가시켜 차량 운전자가 어린이 보행자 위치 식별이 편리하도록 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자 한 것이다. 서구는 이번에 옐로카드 4,000개를 제작해 관내 초등학생에게 배부해 ‘어린이가 안전한 서구’를 실현하는 데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이 외에도 2019년도에는 어린이보호구역을 운행하는 운전자들에게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 숫자 ‘30’이 인쇄된 형광색의 가방안전덮개를, 2020년도에는 빗길 어린이 및 교통약자들의 시인성 확보를 위해 투명우산을 지원해 호평을 받은 바 있다. 공한수 구청장은 “어린이보호구역 내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많은 시책을 시행하고 교통안전시설을 설치하는 등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나 어린이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만큼 이 기회를 통해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교통안전 의식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하는 바람이며 우리 구에서도 지속적인 시책을 개발하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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