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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위, 결합전문기관과 제9회 ‘개인정보 톡톡릴레이’ 개최 2021.03.19

민간분야 가명정보 활용 현황 공유 및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 공유

[보안뉴스 이상우 기자] 개인정보보호위원회(위원장 윤종인, 이하 개인정보위)가 18일, 가명정보 결합 일선에 있는 결합전문기관 관계자를 초청해 제9회 ‘개인정보 톡톡릴레이’ 간담회를 개최했다. 현장에는 삼성SDS,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더존비즈온, 신용정보원 등 4곳의 결합전문기관 관계자가 참여했다.

[로고=개인정보보호위원회]

결합전문기관은 개인정보 보호법에 따른 가명정보 결합전문기관(개인정보위 및 관계 중앙부처 지정), 신용정보보호법에 따른 데이터전문기관(금융위 지정)으로 구분하며, 현재까지 가명정보 결합기관 9개와 데이터전문기관 4개가 지정된 바 있다.

이날 간담회는 데이터3법 개정 이후 민간분야의 가명정보 활용 현황을 공유하고, 전문가의 의견을 청취하여 관련 제도 및 정책 추진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윤종인 위원장은 결합 시범사례 도출을 위해 5대 분야 7개 과제에서 결합을 추진 중인 결합전문기관 관계자들로부터 결합 업무 현황과 현장 애로사항을 듣고, 가명정보 활용을 활성화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개인정보위 윤종인 위원장은 “이번 간담회는 가명정보 활성화 방안을 찾고, 가명정보 제도를 운영하는데 도움이 되는, 다양하고 깊은 의견을 나눈 뜻 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가명정보 전문가들과 소통하여 제도 개선에 적극 반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상우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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