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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경북도지사, 해외 업체와 진공자기부상열차·AI 로봇 협력 사업 논의 2021.03.24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지난 22일 진공자기부상열차의 유망 외국 기업인 ET3사 CEO 다릴 오스터 및 인공지능 로봇 소피아로 유명한 AHL사 CEO 데이빗 레이크와 영상회의를 통해 양 사의 기술 개발 현황을 듣고 경북과 협력 사업을 논의했다.

이날 통화에서 ET3사의 CEO 다릴 오스터는 세계적 철강기업인 포스코와 포스텍의 우수한 인력을 활용해 포항에 5㎞ 정도의 진공자기부상열차 시범 사업 추진을 희망한다고 밝혔다. 또 향후 포항에서 안동·세종을 경유해 수도권까지 연결할 수 있으며, 이 사업 추진을 구체화하기 위해 경상북도와 포항시 등과 3자 MOU 체결도 제안했다.

한편, 경북에서 AI 로봇을 대량으로 생산하기를 희망한 AHL사에게 이 지사는 도청 방문객을 안내할 로봇을 제작해 줄 것을 제안하고, 경북 포항에 있는 포스텍에서 AI 전문 기술인력을 양성하고 있다며 AI 로봇 제작의 최적지가 경북임을 설명하고 향후 협력 사업을 추진할 것을 요청했다.

이철우 지사는“4차 산업혁명 시대에 경북이 빠르게 변화하는 기술 변화를 받아들이고 선 진기술에 대한 테스트베드 역할과 글로벌 생산 연구거점이 될 수 있도록 외국의 CEO들과 교류의 폭을 넓혀 나가 경북의 혁신적인 성장을 이끌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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