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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 통합경영정보시스템 구축...글로벌화 2008.04.24

글로벌 통합 경영체제 IT 인프라 구축 완료


하나투어(대표 권희석)와 한국IBM(대표 이휘성)이 여행업계 최초로 통합경영정보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스피드경영 본격화 및 글로벌 경영체제 구현에 나선다.


하나투어는 최근 한국IBM을 통해 약 10개월 걸쳐 진행한 PI(프로세스 혁신) 및 SAP ERP(전사적 자원관리)시스템을 통해 주요 경영의사결정에 필요한 정보를 적시에 확보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인사 및 재무회계를 포함 전반적인 관리 업무에 업무 처리시간 단축, 작업오더 사이클 소요시간 감소, 재무결산기간 단축 등의 업무 프로세스 속도를 높이게 되는 계기가 마련되어 본격적인 스피드 경영과 함께 노동 생산성 향상도 대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이번 프로젝트로 하나투어는 국내 13개의 자회사와 전세계 26개의 해외지사들을 통합 관리하는 글로벌 통합경영체제 인프라 구축뿐만 아니라 향후 다양한 해외 네트워크 프로그램 연계를 위한 서비스 지향 아키텍처(SOA) 기반의 통합 정보시스템을 구현하여 2010년 세계 10대 여행사 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였다.


특히, 하나투어는 런던증권거래소(LSE) 상장한 국내 기업으로는 최초로 ERP 재무회계 모듈에 한국회계기준(KGAAP)과 국제회계기준(IFRS)을 모두 적용 가능토록 하였으며, 이와 함께 별도의 연결결산 시스템을 구축하여 국제회계기준체계를 도입할 수 있는 모든 준비를 마치게 되었다.


하나투어 ERP추진실 김진환 실장은 “이번에 완성된 통합경영정보시스템을 통해 글로벌기업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시스템 혁신을 달성했다.”라며 “구축된 시스템을 최대한 활용하여 하나투어가 지식경영, 스피드경영, 글로벌경영을 실현, 오는 2010년 세계 10대 여행기업으로 발돋움하고 나아가 세계 최고 여행종합그룹으로 비상해 보일 것”이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이장석 한국IBM 전무는 “이번 PI 및 ERP 시스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성, 국내 여행산업 선도업체 하나투어의 글로벌시장 도약 기반 마련에 한 몫을 해냈다는 데 자부심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하나투어가 세계적인 여행사로 성장해갈 수 있도록 전략파트너로서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나투어와 한국IBM은 지난해 5월, 하나투어를 위한 재난복구시스템(DRS)을 함께 구축한 데 이어 이번 하나투어의 PI 및 ERP시스템도 성공적으로 완성함에 따라 양사는 향후 하나투어의 글로벌 성장전략의 핵심 파트너로서 확고히 자리매김하게 됐다.

[길민권 기자(reporter21@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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