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웨이, 산업 디지털 전환 컨퍼런스 2021 개최 | 2021.03.25 |
켄후 순환회장, 모든 산업이 디지털화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혁신할 것
[보안뉴스 이상우 기자] 화웨이가 ‘함께 하는 새로운 가치’ 라는 주제로 ‘산업 디지털 전환 컨퍼런스 2021(HIDTC 2021)’ 온라인 행사를 개최했다. 10개 이상의 국가와 지역에서 약 50명의 고객과 파트너가 산업 성공 경험 공유하고, 코로나19 시대 이후 진행될 디지털 전환의 새로운 가치를 함께 모색하는 행사다. ![]() ▲화웨이 켄후 순환회장[사진=화웨이] 켄후(Ken Hu) 화웨이 순환회장은 기조연설을 통해 모든 사업분야에서 디지털 혁신이 빠르게 확산 될 것 이라며, 완전한 클라우드 도입은 예상보다 1~3년 일찍 이뤄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디지털 전환은 더 이상 인터넷 회사들만 추진하는 것이 아니며, 전통적인 산업부터 사무실, 생산 현장까지 확장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화웨이는 모든 산업이 디지털화 될 수 있도록 기술 및 시나리오 기반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혁신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화웨이는 공동 혁신을 지원하기 위해 지금까지 전 세계 13개의 오픈랩을 구축했다. 뮌헨과 두바이에서는 약 900개의 생태계 파트너와 협력해 산업 시나리오에 맞는 다양한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또, 스마트 유통부터 스마트 제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60개 이상의 솔루션을 검증하는 데 성공했다. 기술 측면에서 보면 화웨이는 스마트 캠퍼스, 결정론적 네트워크, 극도로 통합된 데이터 센터, 스마트 클라우드, 그린 에너지 등의 분야에서 혁신을 통해 지능형 미래를 위한 기반을 다지고 있다. 화웨이는 수년간의 실험 끝에 산업 디지털화를 위한 가치 중심 모델을 선보였다. 화웨이는 디지털 혁신이 실제 업무 및 시나리오에 초점이 맞춰져야 하며, 이를 기반으로 지속적인 개선을 통해 고객들에게 혜택을 제공할 수 있다고 밝혔다. 화웨이 엔터프라이즈 비즈니스 그룹 펑 종양(Peng Zhongyang) 사장은 기조연설을 통해 디지털 전환 과정에서 지켜져야 되는 3가지 기본 원칙을 소개했다. 첫째, 기업은 고객 중심적이여야 하며, 둘째, 기술과 시나리오의 융합과 클라우드를 통한 지속적인 최적화와 가치 창출이 이루어져야 한다. 셋째, 기업은 시나리오 탐색, 용량 구축, 협력 모델 등 3가지 측면에서 공유된 디지털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고객 요구사항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새로운 도전과 불확실성은 코로나19 대유행 시대 이후 꾸준히 나타날 것이다. 화웨이는 앞으로 더욱 개방적이고 지속적으로 3만여 글로벌 파트너와 협력해 서로의 강점을 보완하고 새로운 과제를 극복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화웨이는 고객 및 파트너사와 협력해 핵심 비즈니스 시나리오를 ICT 기술과 통합하고 시나리오별 혁신적인 솔루션 제공을 통해 산업 디지털화 및 업그레이드를 가속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는 산업 디지털화의 핵심이기도 하다. △금융 분야에서 화웨이는 파트너와 공동 혁신을 통해 동아프리카 최대 상업 은행인 케냐 NCBA 은행에 새로운 디지털 코어 시스템을 제공했다. 해당 시스템은 케냐와 주변국에 있는 1,800만 명 이상의 사용자들에게 포괄적인 금융 서비스를 제공해 경제에 힘을 실어주고 지속 가능한 사회 발전을 촉진한다. △교통 분야에서 화웨이는 유럽 항구 건설의 디지털 전환을 위해 그리스의 연구소인 Center for Research & Technology Hellas(CERTH) 와 협력해 녹색 항구 제안서(Green Port Proposal)을 개발했다. △교육 분야에서는 수저우 대학(Soochow University)과 함께 디지털 지능형 ‘클라우드 기반 수저우 대학교’를 공동 설립했다. 해당 프로젝트로 인해 캠퍼스의 모든 사람, 환경, 사물 및 학술 및 문화 활동이 디지털화되고 클라우드로 연결되며 교육, 과학 연구 및 경영의 디지털 통합이 가능해졌다. 이번 컨퍼런스는 오는 3월 26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행사를 통해 화웨이는 사업, 기술, 및 생태계에 변화를 일으킬 탄력적이고 혁신적인 디지털 세계의 중요성을 탐색한다는 계획이다. 화웨이는 디지털 전환에 대한 통찰력을 공유하고 이를 지원하는 비즈니스 전략, 인재 프로그램 및 생태계를 소개할 계획이다. 또한, 정부, 교육, 교통, 금융, 에너지 분야뿐만 아니라 다른 산업 분야에서도 최근 몇 년간 수행한 관행에 대해서도 설명할 예정이다. HIDTC 2021에서 화웨이는 연결성, 클라우드, AI 분야의 최신 개발된 솔루션도 함께 선보인다. [이상우 기자(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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