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제품정보


업그레이드 된 CCTV·첨단 센서장비 ‘진화 중’ 2008.04.24

ADT캡스, ‘글로벌 보안 전문가 컨퍼런스’ 개최

통합운용 능력 확대, 보안 위협 통제 가능시대 도래


‘메가픽셀급 고화질·인공지능을 갖춘 CCTV, 동영상 분석 생체인식·장거리 홍채인식디지털 적외선 카메라….’ 물리적 보안 제품이 최첨단 장비로 업그레이드되며 새로운 트랜드를 빠르게 형성하고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ADT캡스(이혁병 대표 www.adtcaps.co.kr)는 24일 서울 잠실 롯데호텔에서 기업, 공공 자산의 안전한 보안을 위한 첨단 보안 기술과 대응 방법론을 제시하는 ‘글로벌 보안 전문가 컨퍼런스(Security Expert Conference)’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ADT 월드와이드 한국 내 자회사인 ADT캡스와 ADT시큐리티가 공동 개최하는 기업 보안을 위한 연례 컨퍼런스로 지난해 이어 올해로 2회째를 맞았다. 올해는 ‘지속 가능한 경영’을 위해 증대되는 각종 위협으로부터 기업과 공공의 자산을 안전하게 지키고 보호할 수 있는 최근 주요 보안 기술과 발전된 기업보안 방법론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 국내·외 최고 기업 보안 전문가들을 초빙, 한국을 포함한 글로벌 보안 시장 최신 트렌드와 보안 기술 미래상, 다양한 첨단 보안 신기술들을 선보였다.


ADT 월드와이드 크리스 토마스(Chris Thomas) 글로벌 어카운트 세일즈 디렉터는 이날 주제 발표를 통해 “앞으로 보안 기술은 물리적 보안과 논리적 보안이 상호 융합(Convergence)되고 보안 관련 각종 요소 기술 발달과 통합 기술 발전에 힘입어 보편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강력한 통합보안의 시대가 열릴 것”이라며 “ 융합은 이미 전통적인 네트워크 접속 방법을 빠르게 대체하고 있는 인터넷 프로토콜(IP) 기반 네트워크 상에서 진행되고 있으며 이는 기업의 유·무형 자산을 이전보다 한층 효율적인 방법으로 보호하기 위한 필수적인 선택이 되고 있다”고 전망했다.

실제로 최근 들어 요소 기술간 결합을 통해 보다 강력해진 보안 솔루션이 속속 등장하고 있는 것도 토마스 디렉터의 설명을 뒷받침 해주고 있다. 네트워크 기반 디지털 IP 비디오와 같은 영상감시시스템(CCTV)은 가격이 내리면서 적용 범위가 급속히 확대되고 있는 반면, 메가급 픽셀을 활용한 고해상도 동영상이 기본 적용되고 있고 진보된 컴퓨팅 기술에 힘입어 녹화된 영상의 분석도 과거보다 한층 정밀해지고 있다. 최근에는 특정 패턴을 갖는 이동체만 추적 감시할 수 있는 CCTV와 디지털 적외선 카메라 기술이 결합된 CCTV도 등장하고 있다.


또 자산 위치나 이동경로까지 파악할 수 있는 도난방지시스템과 경로위치추적시스템도 인공위성과 RFID 칩 등 첨단기술 발전에 힘입어 강력하고 정교해지고 있다. 아울러 항만이나 공항 등 국가의 중요 시설물이나 공공 자산을 보호하는데 필요한 맞춤형 보안 솔루션도 기업 비즈니스 글로벌화에 맞춰 전문 업체와 협력을 통해 일원화된 글로벌 보안 체계를 구축하는 기업도 늘어나고 있다.


ADT캡스 이혁병 대표는 “이번 보안 전문가 컨퍼런스 개최로 국내 기업 고객들에게 ADT 차세대 기업보안을 위한 비전과 최신 기술, 솔루션과 서비스를 소개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컨퍼런스를 계기로 기업 보안을 위한 ADT 최첨단 보안 서비스 역량과 신뢰성을 재확인하고 성공적인 기업 보안을 위한 실질적 대응책이 마련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배군득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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