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씨게이트, 하드 드라이브 판매량 10억 개 돌파 | 2008.04.24 |
디지털 컨텐츠 성장, 5년 안에 20억 개 돌파 예상 씨게이트 테크놀로지(www.seagate.com) 하드 드라이브 제품 누적 판매량이 10억 개를 돌파했다. 씨게이트는 하드 드라이브 누적 판매량 10억 개 돌파가 스토리지 업계의 기념비적인 기록일 뿐만 아니라 일상에서 만들어지는 방대한 디지털 컨텐츠 양이 증가했다는 것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사례라고 밝혔다. 씨게이트가 29년 간 판매한 하드 드라이브 10억 개 총 용량은 약 7900백 만 테라바이트에 이른다. 이는 약 1580십 억 시간 분량 비디오 파일, 1조2000억 시간 분량 음악 파일을 저장할 수 있는 크기다. 특히 이번 판매량을 세우는데 29년이 걸렸지만 스토리지 시장 성장세를 볼 때 20억 개 돌파는 5년이 걸리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처럼 디지털 컨텐츠 급속한 성장에는 다양한 원인이 있다. 실제로 연구에 따르면 전세계에는 10억 개 이상 디지털 카메라와 폰 카메라가 존재하며 이 기기들이 만들어낸 이미지는 2006년에만 2500억 개에 달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또 유튜브와 같은 UCC 사이트에서는 2010년까지 650억 건의 다운로드와 재생이 일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IDC 하드 드라이브 부문 존 리닝(John Rydning) 연구이사는 “디지털 컨텐츠 확산은 장기적인 현상”이라며 “이러한 현상은 2010년까지 매년 6억 개 이상 하드 드라이브 판매를 낳게 될 것이며 그 이후 10년간 하드 드라이브에 대한 수요를 촉발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배군득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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