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스코ICT, 풍산 울산사업장에 스마트팩토리 구축 | 2021.03.30 |
마스터플랜 수립 등 컨설팅부터 맞춤형 스마트팩토리 구축까지 제공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포스코ICT가 포스코 제철소에 구축한 스마트팩토리를 국내 제조 현장으로 확산하고 있다. 포스코ICT는 동(銅), 동합금(銅合金) 등 비철금속 분야에서 국내 대표기업인 풍산 울산사업장에 MES(통합생산관리시스템, Manufacturing Execution System) 기반의 스마트팩토리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프로젝트 기간은 2022년 5월까지다. [사진=포스코ICT]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풍산 울산사업장은 공정 물류와 설비 운영의 자동화를 추진하고, 공정제어시스템도 구축해 실시간 공정 트래킹(Tracking)과 가시화로 생산성 향상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CCTV와 각종 센서를 활용해 전체의 공정 상황을 통합적으로 모니터링하는 통합생산관제센터도 구축된다. 이와 함께 스마트팩토리 플랫폼을 적용해 생산 전 공정에서 발생하는 현장 데이터를 수집, 분석해 추적 관리 및 활용할 수 있는 체계도 마련된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포스코 그룹 차원의 스마트팩토리 플랫폼인 ‘포스프레임(PosFrame)’이 적용된다. 플랫폼을 기반으로 울산사업장 16개 공정 약 2만개의 IoT 센서로부터 수집된 설비, 조업, 품질, 에너지 관련 데이터를 고속 저장 및 분류·분석해 활용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이러한 스마트팩토리가 구축되면 풍산 울산사업장은 생산성과 품질 향상은 물론 물류 가동률 및 혼잡도 감소 등 전반적인 운영비용 감소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번 사업에 앞서 포스코ICT는 약 3개월 동안 울산사업장의 자동화·정보화 수준을 진단하고 시뮬레이션 분석을 통해 개선 방안을 도출하는 등 스마트팩토리 마스터플랜 수립을 위한 컨설팅을 수행했다. 컨설팅을 통해 정의된 단계별 추진 방안에 따라 울산사업장 전체로 스마트화가 진행될 예정이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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