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소방, 대형 공사장 101곳 소방안전 컨설팅 | 2021.03.30 |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오는 5월까지 지역 대형 공사장 101곳을 대상으로 봄철 공사장 대형 화재 방지를 위한 소방안전 컨설팅 및 현장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광주광역시] 이번 컨설팅은 신·증축 및 리모델링 건축공사장의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현장 근무자의 안전교육 강화 등으로 공사장 대형 화재 및 인명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면적 5,000㎡ 이상 대형 공사장이 대상이며, 각 소방서 소방특별조사반이 컨설팅을 진행하고 주요 대상은 관서장 등이 방문해 지도하고 있다. 지난 25일에는 최민철 시 소방안전본부장이 광주글로벌모터스 공사 현장을 방문해 위험요소와 안전관리 사항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들었다. 최 본부장은 △완공 시점까지 소방안전관리 준수 철저 △공사 현장 안전매뉴얼 이행 △가연성 물질을 사용하는 작업과 용접 작업 동시 실시 금지 등의 안전의식 생활화와 화재 예방을 당부했다. 최민철 본부장은 “공사 현장은 화재로부터 취약해 화재 발생 시 유독 대형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며, “작업자에 대한 꾸준한 안전교육과 공사장 안전 매뉴얼 준수만이 화재로부터 큰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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