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비 창업자 누구나 KT 빅데이터 무료로 쓴다 | 2021.03.30 |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KT는 소상공인 대상 무료 빅데이터 상권분석 플랫폼인 ‘잘나가게’에서 기존 사업주뿐 아니라 예비 창업자를 위한 상권분석 서비스인 ‘타지역상권’을 신규 제공한다고 밝혔다.
[사진=KT] 창업을 고민 중인 예비 창업자들이 KT 잘나가게의 ‘타지역상권’ 탭에서 업종과 주소를 선택하면 주변 상권의 △유동인구 △매출정보 △고객동선 등 핵심 정보를 제공하고, 창업 업종의 운영팁까지 ‘잘나가게TIP’이라는 이름으로 함께 제공한다. ‘타지역상권’에선 어떤 지역이라도 건물과 업종별로 상권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다. 유동인구 정보는 매월 유동인구를 예측한 데이터와 함께 요일 및 시간대별 유동인구 등의 가게 주변 인구정보 데이터를 제공한다. 또한 1년간의 유동인구 변화량 등을 제공해 해당 지역 상권의 변화를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매출 분석은 주변의 선택업종 및 연관업종의 지난달 평균 매출과 1년간의 매출 추이·1회 평균 결제금액 등의 정보를 볼 수 있으며, 실제 소비 인구의 성·연령·시간·요일대별 통계도 볼 수 있다. 또한 해당 업종의 경쟁 점포 위치, 점포 수 변화, 평균 영업 기간 등의 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 잠재 고객들의 동선과 영업반경 정보도 제공한다. 건물을 중심으로 주변 상권을 분석해 점포를 찾는 고객이 주로 어느 방향에서 오는지, 몇 미터 안에 있는 사람들이 이용하는지를 지도에 표시해 보여준다. 또한, 이제 ‘KT 잘나가게’와 ‘네이버 부동산’이 연동돼 더 많은 사용자들이 ‘잘나가게’의 쉽고 정확한 상권 정보를 이용할 수 있다. 네이버 부동산 분양 탭의 ‘상가·업무’ 메뉴를 선택하면 KT 잘나가게에서 제공하는 상권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더 자세한 정보를 원하면 언제든지 ‘잘나가게 상권정보 더보기’를 눌러 ‘잘나가게’ 홈페이지로 이동할 수 있다. 서비스는 무료이며, ‘타지역상권’ 서비스의 경우 상권분석 정보의 남용을 막기 위해 건물별 1일 조회 수는 3회로 제한된다. 신청 및 상세 안내는 KT 잘나가게 홈페이지와 고객센터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KT AI/BigData사업본부장 최준기 상무는 “소상공인을 위한 빠르고 쉬운 빅데이터 상권분석 서비스인 잘나가게가 예비창업자를 위한 ‘타지역상권’ 서비스를 오픈하고, 네이버 부동산과의 서비스 연동도 시작했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에게 가장 필요하고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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