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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 서울·대전·부산·광주에 이어 대구에 ‘통계데이터센터’ 신설 2021.03.30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통계청은 통계데이터를 안전하게 연계·분석할 수 있도록 서울, 부산, 대전, 광주에 이어 대구에 통계데이터센터를 개소해 지난 29일부터 대국민 서비스를 시작했다.

통계청은 2018년 11월부터 통계데이터와 다른 공공 및 민간기관의 데이터를 연계·분석할 수 있도록 보안체계를 갖춘 통계데이터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용자들이 편리하게 방문해 이용할 수 있도록 지역별 거점센터를 확대하고 있다.

이번에 신설하는 통계데이터 대구센터는 영남권의 정부·연구기관·기업 등 다양한 데이터 수요층이 접근하기 쉬운 SW융합테크비즈센터 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15석 규모의 분석 플랫폼으로 운영한다.

대구빅데이터활용센터도 같은 장소에 있어 지역 데이터와의 연계·분석도 지원할 예정이다. 대구센터에서 이용할 수 있는 데이터는 인구·기업통계등록부 등 행정통계자료 14종, 민간데이터 33종 외 교육용 데이터셋 등 다양한 데이터를 구축해 서비스한다.

데이터 분석 이용자는 직접 센터를 방문해 다양한 종류의 대규모 데이터를 직접 연계해 심층 분석을 할 수 있으며, 센터에 상근하는 분석전문가를 통한 컨설팅과 주문형 분석 서비스를 의뢰할 수 있다. 또한,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마이크로데이터 이용센터(RDC) 서비스도 함께 제공함으로서 학술·연구 목적 등의 이용자 편의성을 제고했다.

류근관 통계청장은 “통계데이터 대구센터가 빅데이터 시대에 데이터의 안전한 활용을 활성화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통계청은 앞으로 K-통계시스템 구축을 통해 정부 각 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에 흩어져 있는 데이터 간의 연결과 결합 활용을 더욱 촉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통계청장은 대구센터 설립에 적극적인 지원을 해준 대구시에 감사드리며, 지역 내 데이터 활용 활성화에 적극적인 협조를 약속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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