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기정통부, ICT 혁신기업 멘토링 프로그램 운영 | 2021.03.30 |
성장 가능성 큰 ICT 초기기업 선정해 고경력 전문가 멘토와 연계
ICT 법률 및 전문기술 멘토링, 실전창업교육, 투자유치 지원 등 맞춤형 프로그램도 제공 [보안뉴스 이상우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최기영, 이하 과기정통부)가 ICT 혁신기업 멘토링 프로그램 운영사업을 위해 2021년 중반기 전담 멘티기업 및 CEO 전담 멘토를 모집한다. 해당 프로그램 운영은 선배 벤처기업인 등 ICT 창업 경험이 있는 전담 멘토의 멘토링 등을 통해 ICT 창업기업의 기술·경영 애로사항 등을 진단하고 해결방안을 제시해 ICT 창업기업 성장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 2013년부터 꾸준히 추진해 왔다. ![]() [이미지=utoimage] 과기정통부에서는 ICT 창업기업 성장 및 일자리 창출을 제고하기 위해, 2021년 1차 추경을 통해 ICT 혁신기업 멘토링 프로그램 운영사업에 16억 2,000만 원의 추가경정예산을 확보한 바 있다. 전담 멘티기업 및 CEO 전담 멘토의 모집공고는 오는 4월 20일까지 사업공고를 실시한 후, 평가를 거쳐 4월 중에 선정할 예정이다. 모집공고는 과기정통부, K-ICT 창업멘토링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담 멘티기업 신청대상은 ICT 및 4차산업혁명 기술 분야의 성장잠재력이 큰 초기창업기업(창업 3년 이내) 또는 성장단계기업(창업 3~7년)이며, 총 175개사를 선발한다. 이들을 성장시킬 CEO 전담 멘토는 총 30명을 모집할 예정이며, 기술개발 및 사업화 경력이 10년 이상인 ICT 및 4차산업혁명 기술분야 벤처 CEO, 대기업 CTO, 출연연 출신의 고경력 인재 등이 신청할 수 있다. 전담 멘티로 선발된 기업에게는 CEO 전담 멘토단을 비롯해 ICT 법률 및 전문기술 멘토링, 실전창업교육, 투자유치 지원 등 성장단계에 필요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무료로 지원받는다. CEO 전담 멘토는 멘토로써 필요한 맞춤형 교육을 수료하고, 기업을 멘토링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과기정통부 이승원 정보통신산업정책관은 “추경을 통해 확대·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ICT 창업기업이 창업 이후의 기술·경영상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고성장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신시장을 선점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상우 기자(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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