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허청-중기부, 중·장년층 특허 기반 기술창업 지원 | 2021.04.02 |
시니어 창업팀에게 최대 5,000만원 규모 특허사업화패키지 협업 지원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특허청은 중소벤처기업부, 은행권청년창업재단과 함께 시니어의 숙련된 전문성을 기술창업으로 연결하는 ‘시니어 특허 기반 기술창업 지원’ 사업에 참여할 시니어 창업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니어 특허기반 기술창업 지원’ 사업은 총 20팀의 시니어 창업팀을 선발해 기술창업에 반드시 필요한 지식재산 포트폴리오 강화(특허 출원 3건 내외), 제품사업화 계획, 제품 검증(기술검증, 시제품) 등 특허사업화패키지를 전문수행기관을 통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허청이 신규로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만 40대 이상 시니어계층의 고경력·기술 전문성을 신산업 분야 기술창업으로 연결하기 위한 것으로, 중소벤처기업부 중장년기술창업센터 사업과 민간 창업기관과 협업을 통해 특허사업화패키지 외에 다양한 창업 지원을 확대 제공하게 된다. 이 중 중기부 협업형 과제는 중장년기술창업센터의 추천기업을 대상으로 시니어 창업팀 10팀을 선발해 특허청(한국발명진흥회)이 최대 4,000만원 규모의 특허사업화 패키지를 지원하고, 중소벤처기업부(창업진흥원)가 창업교육·사무/입주공간·시제품 제작 등 후속 지원을 통해 최대 5,000만원 규모의 창업 지원을 제공한다. 그 외 은행권청년창업재단 등 협업기관 추천과 일반공모를 통해 시니어 창업팀 10개 팀을 선발하는 민간협업형 과제는 특허사업화패키지 외에 은행권청년창업재단의 투자유치 검토(최대 3억원)·디캠프 및 프론트원 입주 등 협업기관의 특화된 창업투자 프로그램이 연계·제공되고, 중장년기술창업센터의 입주공간 가점이 부여된다. 특히 선발된 시니어 창업팀에게는 특허청·중기부가 민간투자기관과 함께 투자설명회인 IP스타트업 로드데이를 개최해 투자유치 기회를 제공하고, 특허청의 IP 지원 사업들을 후속 연계하는 IP 기반 성장사다리 통해 강소기업으로 성장을 지원한다. 특허청 최병석 특허사업화담당관은 “이번 민관 협업으로 추진하는 시니어 특허 기반 기술창업 지원 사업을 통해 역량 있고 준비된 시니어 기술 창업팀들이 신산업을 선도할 강소기업으로 성장되길 바란다”며, “다양한 장년 계층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본 사업의 지원 대상은 창업아이템 관련 특허를 보유하거나 공고 마감일(4.30.)까지 특허를 보유할 예정인 만 40대 이상의 시니어이며, 지원을 희망하는 시니어는 오는 5일부터 30일까지 한국발명진흥회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시니어 창업팀에게 특허사업화패키지 지원을 수행할 전문수행기관은 2021년 상반기 중에 별도로 공고할 예정이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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