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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제4기 자문위원 선임 2021.04.02

탄소중립, 공공 R&D, 여성 과학기술인력 지원 등 관련 분야 전문가로 구성
주요 의제에 대한 중장기 과학기술 정책자문 역할 기대


[보안뉴스 이상우 기자] 문재인 정부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제4기 자문위원이 새롭게 위촉됐다. 문재인 정부 들어 통합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로 개편된 이후 자문회의는 2018년 제1기를 시작으로 올해 제4기를 출범했다.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는 자문회의(대통령 자문 기능)와 심의회의(정책 및 예산 심의 기능)로 구성되며, 이번에 선임된 위원은 자문회의 위원으로, 임기는 1년이다.

염한웅 부의장은 제1기~3기에 이어 부의장을 연임하게 됐으며, 하경자 위원이 연임되는 등 총 8명의 위원이 새로 위촉됐다. 임기가 남아 있는 4명의 위원을 포함해 총 12명이 제4기 자문회의를 꾸려나간다. 새로 위촉된 8명 중 5명이 여성위원이며, 분야별로는 에너지·환경·공공R&D·과학기술 인재양성 정책 등 각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산·학·연 인사가 두루 포함됐다.

새롭게 출범하는 제4기 자문회의는 탄소중립, 공공 R&D, 여성 과학기술인력 지원 등 주요 과학기술계 현안에 대해 중·장기적 시각에서 심도있고 실현가능한 정책방향을 대통령에게 자문해 나갈 예정이다.

제4기 자문위원 명단은 △포항공대 물리학과 염한웅 교수(부의장)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신재생에너지연구소 곽지혜 소장 △한국과학기술원 기계공학과 신현정 교수 △과학기술정책연구원 엄미정 연구위원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윤제용 원장 △SK이노베이션 환경과학기술원 이성준 원장 △국가과학기술연구회 국민생활연구지원센터 전호일 센터장 △한국여성과학기술단체 총연합회 정희선 회장 △부산대학교 대기환경과학과 하경자 교수 △재단법인 나노융합2020산업단 박종구 단장 △연세대 생명공학과 성백린 교수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손병호 선임연구위원 △현대경제연구원 주원 경제연구실장 등이다.
[이상우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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