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큐레터, ‘Best IT’와 파트너십 맺고 중동시장 본격 진출한다 | 2021.04.02 |
임차성 대표 “인공지능 결합 등 기술고도화 통한 글로벌 시장 진출 확대할 것”
[보안뉴스 이상우 기자] 본투글로벌센터(센터장 김종갑)는 회원사인 시큐레터(대표 임차성)가 최근 사우디아라비아의 사이버 보안 전문 컨설팅·솔루션 공급 기업 Best IT(Best Information Technology System)와 제품 공급을 위한 파트너십 계약을 맺었다고 전했다. 악성코드 탐지 및 차단 전문기업 시큐레터는 2017년부터 본투글로벌센터 멤버사로 활동 중이다. ![]() ▲왼쪽부터 시큐레터 임차성 대표, Best IT 파이살 알무아마르 대표[사진=시큐레터] 시큐레터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중동시장에서 출시하는 디옴 메일(Deom Mail) 서비스에 직접 개발한 이메일 보안 솔루션을 구축한다. 올 2분기에는 시큐레터 클라우드 이메일 서비스와 연동해 보다 강화된 이메일 보안 서비스를 중동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Best IT는 사우디 주요 정보기술 전문기업 중 하나인 SLNEE IT의 자회사다. 시큐레터는 2020년 말부터 클라우드 이메일 보안 서비스와 SLNEE IT 업무 이메일을 연동하는 레퍼런스를 통해 기술력을 인정받고 이번 파트너십 체결까지 이어지는 성과를 냈다. 시큐레터는 지난 2019년 사우디아라비아의 정부투자기관인 RVC(Riyadh Valley Company)로부터 투자를 받은 것을 시작으로 중동 진출을 본격화했다. 중동 이메일 보안 시장 동향을 분석하고 주요 경쟁사에 대한 면밀한 조사 작업을 진행했으며, 시큐레터의 기술이 중동 보안시장에 어떻게 적용될 수 있는지 분석 작업을 거친 결과 SLNEE IT에 현지 레퍼런스 사이트를 확보했다. 시큐레터 임차성 대표는 “중동에서의 투자유치 후 컨설팅에서 현지 레퍼런스 확보로 이어지는 과정을 통해 시큐레터의 보안 기술력을 인정받고 파트너십까지 맺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향후 중동을 포함한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보다 가속화 할 것”이라며, “한국 정보보안 기업이 쉽게 접근하기 어려운 해외 보안시장에서 K-보안 기술을 보여준 만큼 더 크게 성장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 기술을 결합한 제품의 고도화 등 지속적인 역량 강화에 매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큐레터는 중동뿐만 아니라 남아프리카공화국, 동남아시아 등에 있는 보안기업과도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세계 각국으로의 진출을 활발하게 진행 중이다. [이상우 기자(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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