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기정통부, 세계 최고 5G+ 융합생태계 조성 본격 가동 | 2021.04.03 |
‘5G+ 산업생태계’ ‘5G망’ 등 총 7개 분야 정책협의체 전체회의 개최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정부는 세계 최초 5G 상용화 2주년을 맞아 세계 최고의 5G 융합생태계를 조성하고 디지털 뉴딜의 성과 창출을 촉진하기 위해 5G 융합서비스 본격화를 추진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이하 IITP)은 ‘5G+ 전략’의 추진동력을 정비하고 주요 과제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7대 분야(①5G+ 산업생태계 ②5G망 ③스마트공장 ④실감콘텐츠 ⑤디지털헬스케어 ⑥자율주행차 ⑦스마트시티) 정책협의체 전체회의를 지난 2일 개최했다. 2019년 4월 3일 세계 최초 5G 상용화 이후 지난 2년간, 국내 5G+산업은 세계적인 수준의 5G 인프라를 기반으로 약 1,366만명의 가입자 수(2021년 2월 말 기준)와 중소‧중견 장비기업의 실적 증가에 따른 성장세 및 주요 기업의 대규모 장비 수출 등 성과를 보이고 있다. 또한 아시아권을 대상으로 5G 솔루션 및 실감콘텐츠 수출이 확대되고 있으며, 디지털헬스케어 분야에서도 5G 서비스가 활용되는 등 다양한 융합서비스가 발굴‧확산되고 있다. 우리나라는 적극적인 5G 네트워크 투자 등에 힘입어, 5G 커버리지 및 속도가 빠르게 개선 중에 있다. 이에 따라 서울·6대 광역시와 중소도시 중심부에 5G망이 구축됐고, 다운로드 속도(상 656.56Mbps→하 690.47Mbps)도 향상됐다. 당초 주파수이용계획서상 구축 계획 대비 빠른 속도로 5G 기지국을 구축 중이다. 2022년까지 전국망 구축을 목표로, 2021년에는 85개 시 주요 행정동·교통망·다중이용시설 등 국민 일상 반경에 5G 구축 추진하고 있다. 또한 농어촌 지역도 조기에 5G를 이용할 수 있도록 통신사 간 5G 망 공동 이용 방안을 4월 중 마련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통3사·알뜰폰사 등이 5G 시장에서도 다양하고 저렴한 요금제를 구성하고 본격적으로 경쟁해, 5G 서비스에 대한 소비자 선택권이 대폭 확대될 예정이다. 이 같은 성과를 지속 강화하기 위해 각 분야별 정책협의체는 관계부처·산업계(5G 공급기업 및 활용기업)와 학계‧연구계 및 관련 전문기관이 참여하며, 5G+ 전담기관인 IITP에서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정책협의체는 5G 융합서비스 제공‧확산의 구심점으로서 실증을 넘어 서비스를 본격화하고 실제 확산까지 책임지는 ‘문제해결사’ 역할을 수행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현재 진행 중인 연구개발·실증 등 정책 사업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목표 달성을 독려하며, 본격적인 서비스 제공·확산을 위한 제도 개선 및 후속 사업 기획 등 당면과제를 발굴·해결해 나갈 계획이다. 이에 전체회의에서는 김동구 5G포럼 집행위원장의 ‘5G 상용화 2주년 성과와 나아갈 방향’이라는 주제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각 분야별로 그간의 성과를 점검하고 앞으로의 운영계획을 발표했다. 아울러 참석자 간 자유로운 토론을 통해 5G 생태계 발전을 위한 정책제언을 나눔으로써, 5G 생태계의 현 주소 및 향후 정책 지향점에 대한 인식을 공유했다. 과기정통부 조경식 차관은 격려사를 통해 세계 최초 5G 상용화 이후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지금은 더욱 분발해야 할 시기라고 언급하며, ‘2021년도 5G+전략 추진계획’(2021.1.)에 따른 다섯 가지 추진과제의 차질 없는 시행이 중요함을 역설했다. 다섯 가지 추진과제는 ①5G 전국망 조기 구축 ②5G 융합서비스 활성화 ③장비‧디바이스 산업의 선순환 구조 강화 ④글로벌 생태계 선도 ⑤지속성장 기반 강화다. 이와 함께 “추진과제의 실행력을 강화하고 추진 성과가 현장에서 즉각 체감될 수 있도록 정책협의체를 운영해 이를 바탕으로 세계 최고 생태계로의 도약이 이뤄지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며, “산업계의 선도적 투자 등 민간의 노력이 필요하며, 정부도 이를 적극 지원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지속 창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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