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앤피시큐어, 마이테이더 구축 사업에 ‘디비세이퍼’ 본격 공급 | 2021.04.05 |
마이데이터 사업 인가받은 주요 은행 및 여신전문업체 등에 시스템 구축 본격 시작
[보안뉴스 이상우 기자] 통합접근제어 솔루션 전문기업 피앤피시큐어(대표이사 박천오)가 금융권 마이데이터 구축 사업에서 통합접근제어 부문을 잇달아 수주 했다고 밝혔다. 마이데이터 사업은 금융기관 등이 보유한 자신의 개인정보를 개인이 직접 제3의 업체에 전달해 새로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한 정부의 시범 사업이다. 개인정보에 대한 열람, 제공 범위, 접근 승인 등 개인이 직접 개인정보 활용 여부를 결정할 수 있도록 해 데이터 주권을 개인에게 돌려준다. 마이데이터 사업이 시행되면 은행·보험사·카드사 등 각 기업이 관리했던 개인 금융 정보를 직접 관리하고 제한 없이 접근할 수 있게 되며, 금융 소비자는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 전송 환경을 능동적으로 선택하고, 자기 결정권을 행사할 수 있게 된다. ![]() [이미지=피앤피시큐어] 마이데이터 사업자는 금융 소비자의 카드 거래 내역이나 투자 정보 등을 분석한 데이터를 이용해 다양한 정보관리·자산관리·신용관리 서비스 등 혁신적인 금융상품을 내놓을 수 있어 전통적인 금융기관뿐만 아니라 핀테크 기업간의 미래 사업으로 인식되고 있다. 금융위원회는 지난해 12월 1차 마이데이터 사업자를 선정해 올해 1월 본 허가를 진행했으며, 마이데이터 사업자 선정 시 대량의 개인신용정보 처리 및 보호를 위한 보안 설비 보유, 소비자를 위한 혁신 서비스 제공 및 소비자 보호체계 등을 포함한 사업계획이 타당한지 등의 심사를 진행했다. 피앤피시큐어는 지난 1월 마이데이터 사업 인가를 받은 주요 시중은행 및 다수의 여신전문업체, 핀테크 업체 등이 본격적으로 시스템 구축을 시작하면서 대량의 개인신용정보를 처리하고 보호할 수 있는 통합접근제어 솔루션 ‘디비세이퍼(DBSAFER)’를 공급하고 있다고 밝혔다. 피앤피시큐어 디비세이퍼는 DBMS 또는 SYSTEM에 직접 접속하는 사용자에 대한 접근을 통제하며, 권한별 제어, 로그 관리 기능 등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우회접속까지 완벽하게 로깅 및 제어가 가능한 솔루션이다. 또한, 적용 결재자가 승인 후, 실행 전/후 데이터를 남길 수 있는 기능을 통하여 엄격한 보안 감사 요구조건에도 대응한다. 특히, 피앤피시큐어가 특허를 보유한 암호화 대체기술 ‘데이터마스킹’은 주민번호 등 개인정보의 전체 또는 일부를 별표로 치환함으로써 보안기능을 강화한다. ‘디비세이퍼 엔터프라이즈 V5.0(DBSAFER Enterprise V5.0)’은 개인정보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개인정보스캐너 기능도 제공한다. 이외에 전구간 암호화 통신을 제공하며, 저장데이터 암호화, 로그 위변조 방지, 개인정보 조회 누적건수 제공, OS 접근에 대한 검색 및 재생 기능을 지원하는 등의 큰 장점을 보유하고 있다. 계정관리는 OS 계정뿐만 아니라 DBMS계정과 DBMS의 Role관리 기능까지도 제공한다. 피앤피시큐어는 “현재 금융권 DB 접근제어 부문에서 확보하고 있는 압도적인 시장점유율을 바탕으로 마이데이터 사업에서도 통합접근제어 솔루션 납품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며, “기존의 통합접근제어 솔루션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고, 온프레미스 환경과 클라우드 환경에도 지속적으로 확산돼 올해 매출 400억 원 이상을 달성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이상우 기자(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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