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기부, 국내 최대 청소년 앱 개발대회 개최 | 2021.04.06 |
27개 팀에 총상금 5,100만원, 인공지능(AI) 등 최신 기술 분야 교육과 사업화 기회 제공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는 SK플래닛과 공동으로 청소년 애플리케이션(앱) 개발 경진대회인 ‘스마틴 앱 챌린지 2021’를 개최한다. 대회 참가 자격은 전국의 고등학교 재학생과 동등한 자격의 청소년이며, 시제품을 직접 개발하는 개발팀과 개발 역량이 없어도 참신한 아이디어가 있으면 참가할 수 있는 아이디어팀으로 나눠 진행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개발팀은 오는 5월 16일까지, 아이디어팀은 오는 6월 13일까지 아이디어 제안서를 작성해 티(T)아카데미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올해로 11주년을 맞는 ‘스마틴 앱 챌린지’는 청소년의 새로운 아이디어 발굴을 독려하고 정보통신기술(ICT) 산업 분야의 창의적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개최된 앱 개발 창업경진대회다. 지난 11년간 3,173개 팀(11,081명)이 참가해 372개의 앱을 개발·상용화했으며, 45개 팀이 창업하는 성과도 거뒀다. 이번 대회는 △생활정보(소셜, 사진, 음악, 교육 서비스 등) △엔터테인먼트(게임,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등) △미래산업(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등) 3개 분야로 진행된다. 예선과 본선을 거친 54개 팀에게 자기 주도적 문제 해결을 위한 기업가정신 교육과 인공지능(AI)·증강현실(AR)·가상현실(VR)·사물인터넷(IoT) 등 4차 산업혁명 관련 분야의 코딩과 디자인 개발교육을 제공하고, 결선을 통해 27개 팀(개발팀 15개, 아이디어팀 12개)을 선발해 오는 11월 ‘청소년비즈쿨 페스티벌’에서 최종 선정해 포상하게 된다. 대상(중기부 장관상) 팀을 비롯한 27개의 수상팀에게는 총 5,100만원의 상금과 함께 사업화 연계 지원과 앱 출시서비스의 마케팅 홍보를 지원할 계획이다. 중기부 박승록 창업촉진과장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청소년이 미래 유망 분야 전문 교육과 멘토링을 통해 향후 정보통신기술(ICT) 산업의 유망한 창업자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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