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주국유림관리소, 드론 활용해 산불 예방 활동 강화 | 2021.04.07 |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산림청 충주국유림관리소는 봄철 건조기를 맞아 불법 소각 등 산림 위해 행위로부터 산불을 예방하기 위해 지난 4월부터 드론을 활용한 산불 예방 활동 및 단속을 실시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예방 및 단속은 산림인접지의 논·밭두렁 등 경작지와 산불취약지 등을 중심으로 드론을 활용해 단속을 실시하고, 산불감시인력이 접근하기 어려운 사각지대까지 감시하게 된다. 이일섭 충주국유림관리소장은 “드론을 활용한 단속을 통해 산불 예방의 사각지대를 해소해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빈틈없는 산불 대비 태세를 갖추겠다”고 밝혔다. 한편, 산림 또는 산림인접지역에서 불을 피우거나 불을 가지고 들어가다 적발되는 사람에게는 최고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게 되고, 산불로 번지는 경우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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