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 기업 대상 ‘디지털 전환 지원사업’ 본격 추진 | 2021.04.07 |
과기정통부, 디지털 전환 지원사업 추진 위한 운영기관 공모
5월 중순 이후 운영기관 통해 전문강사 양성하고 8월부터 기업 디지털 전환 교육 본격화 [보안뉴스 이상우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최기영, 이하 과기정통부)가 2021년도 제1차 추경으로 신규 추진하는 ‘디지털 전환 지원사업’의 운영기관을 4월 8일부터 4월 23일까지 공모한다. 디지털 전환 지원사업은 정보통신기술 분야의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민간 부문의 디지털 전환 가속화를 위해 총 900여 명의 디지털 전환 전문 강사를 양성하고, 중소기업, 소상공인 및 비영리기관을 대상으로 맞춤형 디지털 전환 교육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 [자료=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이번에 공모하는 사업 운영기관은 일반 운영기관(2곳), 총괄 운영기관(1곳) 등 총 3곳을 선정할 계획이다. 일반 운영기관은 전문강사 모집 및 양성, 수요처 모집·관리, 수요처 대상의 디지털 전환 교육 제공 등 전반적인 디지털 전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역할을 수행하며, 총괄 운영기관은 일반 운영기관의 역할에 더해, 디지털 전환 교육 커리큘럼 구성과 콘텐츠 개발, 사업 홈페이지 개발 등 디지털 전환 교육의 구성 및 인프라 구축 등의 역할을 추가적으로 수행한다. 협약 체결 이후, 5월 중순 이후로 디지털 전환 전문강사 모집 및 양성훈련, 수요처 모집 등을 거쳐 8월에는 본격적인 디지털 전환 교육을 제공할 전망이다. 이번 사업의 모집 공고문은 과기정통부 및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과기정통부 이승원 정보통신산업정책관은 “코로나19로 인한 IT 교육 분야의 급격한 고용충격에 대응해 일자리 창출과 연계한 디지털 전환 지원사업으로 고용증대와 디지털 전환 가속화의 ‘두 마리 토끼’를 잡을 필요가 있다”며, “앞으로도 과기정통부는 전 사회적인 디지털 전환 확산을 위한 전문인력 육성 및 저변 확대 등의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상우 기자(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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