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SECON & eGISEC 2021] 가시·그린아이티코리아·넷유 | 2021.04.08 |
국내 최대 통합보안 전시회 SECON & eGISEC 2021 출품 제품 미리보기
물리보안과 사이버보안 솔루션 총망라해 전시, 5월 12~14일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3~5홀 개최 가시, 스마트시티 솔루션 공급기업 가시(대표 강우석)는 ‘안전을 통해 시민의 행복을 지키는 기술을 개발한다’는 미션 아래 사업을 영위중인 스마트시티 솔루션 공급기업이다. 우리가 마주한 다양한 도시안전 문제들을 신기술 기반으로 효율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솔루션들을 제공하며, 빠르게 변화하는 4차 산업시장에서 고객이 리더십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 [이미지=가시] 가시는 고객이 인지하지 못하지만 고객이 원하는 진정한 가치를 찾아내고 이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파트너들과 함께 어떤 전략을 짤 것인지 매일 고민하고 있다. 이에 협력사의 분야별 훌륭한 솔루션들을 하나의 플랫폼에 모으고자 준비 중이다. IoT 통합플랫폼, 예측·예방 서비스 등 새로운 솔루션 개발에 매진함은 물론 가시의 이익보다 고객의 가치를 창출하는데 집중하고 있다 그린아이티코리아, 현장 맞춤 커스터마이징 가능한 통합보안 플랫폼 그린아이티코리아(대표 강원식)는 SECON & eGISEC 2021 참가를 통해 현장에 따른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해 최적의 보안환경을 구축할 수 있는 통합보안 플랫폼 OBSERVER를 선보일 예정이며, 이를 통해 미래의 물리보안 관제환경에 대한 방향성을 제시한다. ![]() [이미지=그린아이티코리아] 통합보안 플랫폼 OBSERVER는 모듈화된 시스템의 유기적인 구성을 통해 혁신적인 보안 환경 구축이 가능한 솔루션으로 딥러닝 기반의 지능형 영상관제, NFC 인증 등 비접촉 방식의 영상연동 출입통제 시스템, 유·무선 네트워크를 이용한 비상방송 및 재난 상황 전파가 가능한 통합 비상 재난방송 시스템, 그리고 위급 상황 시 유·무선 응급 신고가 가능한 긴급 대응 시스템 등 각종 보안·안전 솔루션을 현장의 운용환경에 최적화해 설계할 수 있다. 또한, 각종 상황에 대한 알람 이벤트를 중요도에 따라 선별적으로 표출해 관리할 수 있으며, 각 시스템의 유기적인 연동을 통해 효과적인 보안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데이터의 암호화를 통해 보다 강화된 보안 환경 구축이 가능한 비접촉 방식의 보안 솔루션과 진화된 AI 기술을 통해 진보된 검출기능을 가진 영상감시장치 등으로 코로나19 이후 뉴노멀 시대의 물리보안 환경 구축에 대한 방향성을 제시한다. 넷유, 경험과 노하우 깃든 전문 네트워크 장비 공급 ![]() [이미지=넷유] SECON & eGISEC 2021을 통해 새롭게 선보이는 제품들도 다양하다. 넷유는 최신 무선 기술이 탑재된 와이파이6 MESH 유무선 공유기, MESH 기능이 있는 기가비트 무선AP(AccessPoint), 다양한 네트워크 구성을 할 수 있는 매니지먼트 기가비트 스위치허브, Extend 기능이 있어 거리 확장이 가능한 PoE 스위치허브, 가혹한 산업 환경에서도 운용이 가능한 산업용 스위치허브, 엔터프라이즈형 10G 매니지먼트 스위치허브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물리보안과 사이버보안을 아우르는 국내 최대 통합보안 전시회인 제20회 세계보안엑스포(SECON & eGISEC 2021)가 5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3~5홀에서 개최된다. SECON & eGISEC 2021는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등록하면 무료 참관이 가능하다. [권 준 기자(editor@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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