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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AI 기반 쓰레기 무단투기 감시시스템 시연회 개최 2021.04.09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대전 유성구는 지난 8일 궁동 욧골문화공원에서 AI 기반 쓰레기 무단투기 감시시스템(감시카메라)에 대한 시연회를 개최했다.

기존 무단투기 감시시스템의 활용 한계 등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해 행위탐지기술(AI 딥러닝 기반)을 도입한 무단투기 감시 시스템 시연을 진행했다.

새로운 지능형 시스템 도입을 통해 구는 실시간 투기영상 전달, 쓰레기 수거지점 로드맵 최적화 등 쓰레기 무단투기 감시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로부터 행위탐지기술을 이전받은 주식회사 유클리드소프트와 작년 6월 ‘환경 분야 AI 기반 실증 테스트베드 조성’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기술개발 및 검증을 위해 상호 협력 중이다.

현재까지 기존 무단투기 감시카메라의 영상자료 분석을 완료하고 AI 기반 쓰레기 무단투기 감시시스템 카메라를 궁동 욧골문화공원에 1대 설치했으며 시연회 이후 연말까지 시범 운영을 앞두고 있다.

앞으로 해당 지역 환경문제 해결을 위해 △AI 기술을 활용한 지속가능한 시스템 운영 방법 모색 △스마트 청소행정 솔루션 구축 △각종 공모 사업 공동 참여 등 다방면에 걸쳐 관련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환경 분야에 AI 기술과 같은 최첨단 기술을 도입할 것”이라며, “무단투기라는 고질적인 문제 해결에는 구민여러분의 동참이 필요하므로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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