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IBM, 헐리우드 영화 특수효과용 클러스터 서버공급 | 2008.04.28 |
‘매크로그래프’에, System x3550 50대로 렌더팜 구축 할리우드 영화 ‘금지된 왕국’ 3D 그래픽 작업 지원 한국IBM(대표 이휘성, www.ibm.co.kr)은 비주얼이펙트 전문기업인 매크로그래프(사장 이인호)에 할리우드 영화 ‘금지된 왕국(The Forbidden Kingdom; 이연걸, 성룡 주연)’의 3차원(3D) 그래픽 작업을 담당한 IBM System x3550 50대 기반의 렌더팜(RenderFarm)을 구축, 공급한다. 매크로그래프는 지난해 4월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에서 자체개발 컴퓨터그래픽 기술인 ‘디지털 액터’ 기술을 기반으로 설립된 전문 디지털 영상 개발사로, 영상 관련 컴퓨터그래픽을 포괄하는 비쥬얼이펙트 영역에서 국내 영화산업은 물론 미국 할리우드로까지 사업을 확장하며 급속히 성장하고 있는 기업이다. 매크로그래프는 또한 정부부처의 승인을 받은 5호 연구기업으로 ‘디지털 액터’ 기술을 기반으로 국내 컴퓨터그래픽 분야에서 가장 높은 수준의 지명도를 자랑한다. 매크로그래프의 이번 IBM System x3550 기반 렌더팜 도입은, 최근 이 회사가 국내외 시장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으면서 ‘로보트태권V’ 실사영화와 할리우드 영화 ‘금지된 왕국’ 등 굵직한 신규 프로젝트들을 따내는 등 사업이 급속도로 확대됨에 따라, 향후 증대될 렌더링 작업량을 소화하기 위해 자체 렌더팜의 신규 구축을 결정한 데 따른 것이다. 매크로그래프는 기존에 렌더링 작업을 위해 ETRI가 보유한 HP 블레이드 기반의 100 노드(node) 시스템을 활용해왔으나, 이번 신규 렌더팜 프로젝트에는 IBM System x의 뛰어난 메모리 확장성과 용이한 관리 툴의 장점을 감안해 IBM System x3550을 채택하기로 결정했다. 매크로그래프는 최신 CPU와 고사양의 메모리를 탑재한 IBM System x3550 기반 클러스터 서버를 렌더팜으로 운영, 보다 빠른 렌더링 작업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이인호 매크로그래프 사장은 “최근 영화 제작 과정의 20~30% 가량을 디지털비주얼이펙트로 처리하고 있는 영화시장의 전반적인 추세로 미루어 보아 향후 사업 기회가 매우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뛰어난 관리 툴을 지원하는 IBM system x 서버 기반의 신규 렌더팜은 향후 매크로그래프의 사업확장을 뒷받침할 귀중한 자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장석 한국IBM 제너럴비즈니스사업부 전무는 “IBM은 이미 ‘반지의 제왕’ 특수효과를 담당한 웨타웨크숍 등 세계 유수의 특수효과·애니메이션 전문 업체들의 고성능 렌더팜 구축을 위해 서버를 공급한 실적을 갖고 있다”면서 “매크로그래프 렌더팜 수주는 국내 영화산업 시장에서도 IBM 서버의 우수성을 입증할 수 있는 대표적인 레퍼런스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길민권 기자(reporter21@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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