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루코트, 패킷티어 2억 6800만 달러에 인수 | 2008.04.28 |
포괄적인 WAN 최적화 솔루션 제공으로 리더십 강화 WAN 가속 및 웹 보안 장비 업체 블루코트(CEO 브라이언 넷스미스 www.bluecoat.com)는 WAN 최적화 및 WAN 트래픽 순위 선정 기술의 선도 업체인 패킷티어를 주당 7.10달러, 총액 약 2억 6천 8백만 달러에 인수하기로 최종 합의했다고 밝혔다. 인수는 재무 회계 기준에 기반하지 않고 통합 운용되는 2분기에 대부분 이루어 질 것이다. 블루코트의 브라이언 넷스미스 CEO는 “WAN 최적화는 기업 네트워크에 인텔리전스 계층을 추가하기 위한 초석이다. 이번 인수는 패킷티어의 광범위하고 숙련된 세일즈 채널과 블루코트 채널의 통합, 그리고 블루코트 솔루션 군에 패킷쉐이퍼 제품 도입의 활성화 등을 통해 지사 애플리케이션 성능과 보안이라는 과제에 대한 블루코트의 리더십을 강화할 것”이라며 “동시에 우리는 적극적으로 패킷티어의 기술을 블루코트의 기술과 통합하여 라우터 상단의 주요 레이어를 구축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패킷티어는 네트워크 트래픽 순위 선정 기술 분야의 개척자이며, 이 분야에서 다양한 특허를 갖고 있다. WAN 상에서의 특정 애플리케이션을 검증할 수 있는 이 기술은 블루코트의 애플리케이션 인텔리전스 기술의 질을 보다 높여 줄 수 있다. 패킷티어는 세계적으로 10,000개 이상의 고객을 가지고 있고 50,000개가 넘는 구축 경험을 갖고 있다. 패킷티어의 인수로 블루코트는 50여 개의 세일즈 팀과 1,400개가 넘는 채널 파트너가 추가됐으며, 이는 WAN 최적화 시장에서의 리더십 강화 및 입지 확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패킷티어의 데이브 코테 CEO는 “블루코트는 뛰어나고 효율적인 통합 기술을 가진 기업이라는 것이 이미 검증됐다. 인수가 완료되는 데로 블루코트의 솔루션과 운용 체계에 패킷티어의 가치 있는 자산을 신속히 도입할 것”이라며, “블루코트와 패킷티어는 고객과 채널 파트너가 이번 인수를 통해 향상된 애플리케이션 개발과 인텔리전스 순위 결정, 보안과WAN 상의 비즈니스 트래픽에 대한 통제를 통해 통합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라는 과제를 해결할 수 있는 더욱 포괄적이고 효율적인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넷스미스 CEO는 이어 “이미 세계 곳곳에 도입된 패킷티어의 규모와 그에 대한 블루코트의 비즈니스의 보완으로, 상당한 비용과 원가 절감을 이루어 낼 수 있다. 패킷티어의 기술, 전문성, 채널 파트너 그리고 기존의 고객은 블루코트에게 미래의 비즈니스를 이끌 수 있는 결정적인 경쟁력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인수는 패킷티어의 모든 발행 주식주의 주식 공개매수를 통해 이루어 질 것이고, 패킷티어는 블루코트의 한 부분으로 합병될 것이다. 이 인수는 일반적인 조건에 맞추어 진행될 것이고, 2008년도 2분기에 완료될 예정이다. 블루코트는 이번 인수를 메릴린치의 재정 자문을 받아 성사시켰고, David Polk & Wardwell은 블루코트의 법률 자문을 담당했다. 반면, 패킷티어는 UBS 시큐리티를 재정 전문 자문 기업으로, DLP Peper US LLP가 법률 자문으로 이번 인수를 진행했다. [길민권 기자(reporter21@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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