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도, ICT 발전을 위한 거버넌스 구축 운영 | 2021.04.13 |
ICT 발전협의회 개최, ICT 기본계획 수립 필요성 및 국가사업 발굴 등에 공감대 형성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전북도는 4차 산업혁명 시대 ICT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정책 개발 및 자문을 위한 ‘전라북도 ICT 발전협의회’를 개최했다. ![]() [사진=전북도] 지난 12일 전북도는 도청 대회의실에서 ICT 관련 기업 및 학계 전문가, 혁신도시 이전기관과 지역 공공기관 대표 28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하는 협의회를 개최해 도내 ICT 발전을 위한 논의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전라북도 ICT 발전협의회’는 전북의 ICT 발전 정책 개발 및 산업 활성화, 기관 간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지난 2014년 구성된 후 올해 8년째를 맞았다. 그간 ICT 발전협의회를 통해 중앙정부 ICT 산업 방향에 맞는 전북도의 대응 전략과 발전 방안을 모색했고, 2020년에는 SW산업진흥법 개정에 따른 ICT 발전협의회의 역할을 정립하는 등 자문기구로써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 ICT 발전협의회 4대 의장으로 군산대 나인호 교수, 4대 운영위원장으로 한국전자기술연구원의 최주환 센터장이 선출됐다. 또 2021년 전라북도 ICT 산업 육성 방안에 대한 의견 수렴과 함께 발전적인 협의회 운영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특히 협의회 운영위원들은 전북의 ICT 중장기 발전 방안 마련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 필요성에 공감했다. ICT 산업생태계 구축을 위해서는 국가사업 발굴 및 정부 공모사업에 우선적으로 대응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아 기관 간 신기술 교류와 정보를 적극 공유하기로 했다. 전북도 전병순 혁신성장산업국장은 “올해는 도 ICT산업기반팀과 전북테크노파크 내 디지털 융합센터가 신설된 전라북도 ICT 발전에 있어 중요한 해로, 민·관·학이 참여하는 ICT 발전협의회와의 공조를 통해 전라북도 ICT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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