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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드론 본격 투입 산림 내 불법 행위 STOP 2021.04.14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제주시는 고해상도 산림드론을 활용해 산림 내 불법 행위 단속에 나선다고 밝혔다. 제주시는 본격적인 행락철인 4월부터 10월까지를 산림 내 불법 행위 특별단속기간으로 정하고, 단속 활동을 펼친다.

[사진=제주시]


이에 따라 해당 기간에 고해상도 산림드론 2대 및 산불감시카메라 7대를 산불예방 감시부터 불법 산림 훼손 감시까지 전반에 걸쳐 활용할 계획이다.

고해상도 산림드론을 활용한 20배 배율 확대 촬영·초광각 항공사진 촬영을 통해 산림 내 각종 불법 행위 및 산불 발생 징후를 정밀하게 감시하게 된다. 중점 단속 대상은 불법 산지전용 행위, 소나무류 무단 반출, 무허가 임산물 굴·채취, 산림 내 취사·흡연 행위 등이다.

불법 산지전용 행위가 있을 경우에는 ‘산지관리법’ 제53조에 따라 3~5년 이하의 징역이나 3,000만~5,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게 되며, 불법 훼손지에 복구 시에는 ‘산지관리법’에 의거해 강력하게 원상복구명령을 내리고 있다.

제주시 공원녹지과장은 “산림 내 위법 행위 적발 시 엄중히 대응할 계획이며, 건강한 산림 생태계 보전·보호를 위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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