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년 1분기 주택화재 사망자 전년 동기 대비 17% 감소 | 2021.04.15 |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소방청은 2021년 1분기 주택화재 2,771건이 발생해 63명이 사망하고, 275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178억1,100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주택화재 발생 건수·부상자·재산 피해는 전년 동기 대비 증가했으나, 사망자는 감소했다. 주택화재 사망자 수는 1분기 화재 사망자(91명) 중 69%로 여전히 높았다. 주택화재 사망자를 연령별로 살펴보면 60세 이상이 57%·50대가 19%로 나타났고, 사망의 직접 원인은 연기나 유독가스 흡입이 49%로 가장 높았다. 사망 당시 상태는 수면·음주·약물 복용 순이었으며, 피난 장애 요인으로는 농연·출구잠김·출구 장애물 및 혼잡 순으로 나타났다. 사망 장소는 침실·거실·주방 순이었으며, 시간대별로는 취침시간인 0~6시가 48%로 가장 높았다. 소방청 남화영 소방정책국장은 사망자 현황 분석을 토대로 주택화재의 인명 피해를 줄이기 위해 화재경보기 설치를 확대하고, 피난약자인 고령자를 위한 화재 예방 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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