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15 보안 이슈투데이] 콜드 체인, 큐버네티스 벽돌, 비즈온고 | 2021.04.15 |
코로나 백신 유통에 사용되는 ‘콜드 체인’ 겨냥한 사이버 공격자들 활동 꾸준
큐버네티스 생태계의 라이브러리에서 위험한 취약점 발견돼...클러스터를 마비시켜 인도의 대형 온라인 패키징 대행 업체 비즈온고, 고객의 민감 정보 643GB 노출 [보안뉴스 문가용 기자] 차갑게 유통되고 저장되어야 하는 콜드 체인을 사이버 공격자들의 행위가 꾸준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백신 접종을 늦춤으로써 부당 수익을 늘리려는 것으로 보인다. 큐버네티스 생태계에서 위험한 취약점이 발견됐다. 이 때문에 클러스터 전체가 마비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고 한다. 인도의 온라인 패키징 허브인 비즈온고가 클라우드 설정 오류로 고객의 개인정보 643GB를 노출시키고 있는데, 보안 전문가들의 연락도 받지 않고 있다. ![]() [이미지 = utoimage] [Security Intelligence] 코로나19 콜드 체인, 지속적으로 사이버 공격 받아 : 코로나 백신은 ‘차갑게’ 유통 및 보관되어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콜드 체인’이라는 방식의 유통 기법이 활용되고 있다. IBM의 연구 결과에 의하면 사이버 공격자들이 이 콜드 체인을 지속적으로 공격하고 있다고 한다. 콜드 체인을 겨냥한 공격은 14개국 44개 조직에서 발견되었으며, 공격자들은 백신 유통이 시급한 지금 시점에 콜드 체인을 마비시키거나 지연시킴으로써 협박 및 현금 갈취를 목적으로 두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The Register] 나이지리아 이메일 사기 범죄자, 40개월형 받아 : 미국 뉴욕에서 ‘나이지리아 이메일 사기 공격’을 실시하던 나이지리아 남성이 법원에서 40개월 징역형을 선고 받았다. 또한 피해자들에게 270만 달러를 물어줘야 한다. 형이 끝나면 본국으로 추방될 가능성도 높아 보인다. 이들은 총 35개 조직에서 270만 달러의 피해를 입혔다고 한다. 한 조직에서 평균 77000 달러를 빼앗은 것이다. 그에게는 공범이 4명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Security Affairs] 왓츠앱 오류, 원격 모바일 해킹 허용해 : 왓츠앱에서 두 가지 보안 취약점이 발견됐다. 성공적으로 익스플로잇 할 경우 원격에서 악성 코드를 실행시킬 수 있게 된다. 또한 왓츠앱을 통한 피해자 감시도 가능하다고 한다. 이는 안드로이드용 왓츠앱에서 발견된 것으로, 페이스북 측은 패치를 개발해 배포했다. 특히 위험한 건 CVE-2021-24027이라는 취약점이며, 개념증명용 익스플로잇 영상이 공개되기도 했다. [ThreatPost] 큐버네티스 클러스터를 ‘벽돌화’ 하는 보안 버그 : 큐버네티스 생태계의 고(Go) 라이브러리에서 취약점이 발견됐다. 이를 익스플로잇 하는 데 성공할 경우 디도스 공격이 가능하다고 하며, 따라서 큐버네티스 클러스터가 작동을 멈출 수 있다. 이 취약점은 CVE-2021-20291이며, 레지스트리에 악성 이미지를 하나 심어둠으로써 발동시키는 게 가능하다. 컨테이너화 된 인프라에 커다란 위협이 될 수 있는 버그라고 한다. [InfoQ] 깃허브, 향상된 식별 및 스캐닝 위해 토큰 포맷 변경 : 개인 접근 토큰, 오오스(OAuth) 접근 토큰, 리프레시 토큰 등 깃허브 생태계 내에서 사용되는 모든 토큰의 포맷이 변경됐다. 토큰의 식별력을 높이고, 엔트로피를 강화하기 위해서라고 한다. 결과적으로는 프리픽스가 세 자리로 변경된 것이 거의 전부라고 보이는데, 깃허브 개인 접근 토큰은 ghp, 깃허브 오오스 접근 토큰은 gho라는 프리픽스가 붙는 식이다. API 보안이 덩달아 강화될 것으로 예상되기도 한다. [ThreatPost] 솔라마커 RAT 유포에 악용된 구글 사이트들 : 솔라마커(SolarMarker)라는 이름이 붙은 RAT가 구글 사이트 10만 개를 통해 유포되는 중이라고 한다. 공격자들은 인기가 높은 비즈니스 용어, 주요 열쇳말, 양식, 이력서 등으로 구성된 웹 페이지를 만듦으로써 검색 결과 창에 페이지가 잘 노출되도록 조작하고, 여기에 멀웨어를 심어 두었다. 솔라마커는 일종의 원격 접근 도구로, 공격자들은 이를 통해 다양한 악성 행위를 실시할 수 있게 된다. [HackRead] 인도 대형 패키징 허브 비즈온고, 643GB의 민감 정보 노출시켜 : 인도의 온라인 패키징 마켓플레이스인 비즈온고(Bizongo)에서 민감한 정보의 관리 부실 사태가 발견됐다. 이 업체는 AWS S3 버킷을 제대로 설정하지 않아 고객들의 각종 개인정보 및 민감 정보 643GB를 노출시키고 있었다고 한다. 이를 발견한 보안 전문가들이 회사에 연락을 취했지만 아무런 대응도 하지 않고 있는 상황이기도 하다.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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