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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원헬스케어, 화재뿐만 아니라 화학사고에도 안전 지키는 ‘대피손수건’ 출시 2021.04.16

특수용제, 안전 확인대상 생활화학제품인증 취득한 3가지 천연물질 사용
암모니아와 황화수소, 아세트산류 90% 이상 제거
화학사고뿐만 아니라 방사능이나 원전사고에도 사용 가능


[보안뉴스 엄호식 기자]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재난안전 전문 기업 메디원헬스케어(대표 이정선)가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화재대피용 구조손수건’에 이어 화재뿐만 아니라 화학사고 등 여러 재난 상황에 사용 가능한 ‘화학사고·화재대비용 대피손수건’을 출시했다.

▲메디원헬스케어의 대피손수건(좌)과 5개 기본형 예시(우)[사진=메디원헬스케어]


화학사고·화재대비용 대피손수건은 특수용액을 접목시켜 화학사고에 대응할 수 있는 획기적인 제품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실질적으로 화학사고 및 화재에 효과를 나타내는 특수용액을 사용함으로써 가장 간편하고 빠르게 위급한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제품으로 현재 화학 물질을 취급하고 있는 곳뿐만 아니라 원자력 발전소 부근의 인근 학교 및 거주민의 안전을 위한 대비용품으로 호응을 얻고 있다.

화학사고는 2018년 66건, 2019년 57건, 2020년 63건으로 매년 같은 유형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주로 작업자의 부주의와 시설관리미흡, 그리고 운송차량사고가 주된 현상으로 발생하고 있다. 이에 휴대가 간편하고 여러 형태의 사고에도 빠르게 대처가 가능한 화학사고대비용 ‘대피손수건’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메디원헬스케어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되는 ‘대피손수건’은 기존의 정제수 기본인 제품과 달리 특수용제를 사용해 암모니아와 황화수소, 아세트산류를 90% 이상 제거할 수 있는 특수용제를 사용함으로써 화학사고 대비에 실질적으로 적용할 수 있다. 또, 특수용제에는 요오드가 첨가돼 방사능이나 원전사고에도 사용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이어 “대피손수건에 사용된 특수용제는 인체에 무해한 3가지의 천연 물질만으로 만들어지고 있다. 안전 확인대상 생활화학제품인증을 취득했으며,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KCL)에서 용액에 대한 성능 시험을 거쳐 출시했다”고 덧붙였다.

메디원헬스케어는 서울메트로 9호선 25개 역사에 화재대피용 구조손수건을 설치했을 뿐만 아니라 같은해 서울시 강북구에 ‘강북화재안심상자’를 만들어, 강북구 화재 취약시설 300여 곳에 설치했다. 또, 서울시 동작구 유치원과 어린이집, 경로당, 복지관 등 140여곳과 구로구 200여곳, 송파구 관내 교육, 문화, 의료, 보육 시설, 경로당 등 140여곳에 보관함을 포함한 화재대피용 구조손수건을 설치해 화재 시 만약의 사태에 빠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화재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메디원헬스케어는 2020년 우수 기술 벤처기업으로 인증 받았으며, 2021년 중소기업청으로부터 수출유망기업으로 인정받아 수출에 대한 기대도 높이고 있다.
[엄호식 기자(eomhs@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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