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유성구, 지적재조사사업 드론 투입 | 2021.04.21 |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대전 유성구는 지적재조사사업에 활용을 위해 관평·화암지구(289필지, 19만 4,000㎡)와 화암지구(400필지, 32만 5,000㎡)에 대한 드론(UAV) 항공측량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지적도상과 현실 경계가 불일치하는 지역을 바로잡아 토지의 가치와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드론 항공측량 자료는 다수의 수직촬영 사진을 하나의 좌표계로 통일시킨 드론 영상과 지적도를 중첩한 공간정보로, 토지 경계 및 주변 현황 파악이 쉬워 사업 추진에 필수적인 자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구는 드론 항공측량을 통한 업무 효율성 제고로 약 2,000만원의 예산 절감 효과를 얻었으며, 드론 정사영상은 주민설명 자료·개발제한구역관리 등 공간정보데이터 자료로 활용될 계획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앞으로 다양한 행정 분야에서 드론을 활용한 업무 수요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앞으로도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로 주목받는 드론을 적극 활용해 최첨단 행정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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